기성정치권 에서는
정몽준 전 의원이 나랏일 같은 큰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일머리를 잘 찾아서 잘 해낼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조그만 회사 야유회를 가더라도
야유회를 기획하고 리드하는 자가 얼마나 사람들을 잘
이끄느냐에 따라서 그날의 즐거움이 결정됩니다
답답한 사람이 리드를 할 경우 우왕좌왕 갈팔질팡 하다가
고생만 실컷하고 피곤함만 가득하고 돈은 돈대로 더 낭비가
심한 경우가 많지요
정몽준 전 의원은 종로출마를 검토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소속으로 나와도 좋고 한국당 후보로 나와도 좋을것 같은데
그러나
한국당의 꽉 막힌 답답한 사람들이 정몽준 같은
일 잘하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인정해 줄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정몽준 전 의원의 능력이나 업적이 여러가지 많지만
그중에서도 월드컵 유치 능력만 봐도 알수 있듯이
그당시 지구를 몇바퀴 돌면서 결국은 해내는 능력은
기성정치권 들과 비교할수 없는 기성정치권 들이 따라올수 없는
대단한 카리스마요 큰 스케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몽준 전 의원은 매사에 시원시원하고 추진력이 좋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무엇을 설명하는 소통력에 있어서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며 쉬운 언어를 잘 구사하며 아주쉽고 이해가 잘가는
소통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성정치권들의 경우 국민들에게 무슨 말을 할때면
항상 어려운 언어를 구사하길 좋아하며 빙빙 겉돌면서
무슨 여지를 남겨놓는것 처럼
또는 나중에 뭔가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확보해 놓는것 처럼
답답한 경우가 많지만
정몽준 전 의원은 그러한 면에서 답답하지 않고 아주쉽고 분명하고
시원시원 하다는것 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큰 스케일의 일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할것 같습니다
기성정치권 에서는 감히 정몽준 전 의원의 경력과 경험을 따라올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것 같습니다
기성정치권과 정몽준 전 의원을 비교해 본다면
마치 대학생과 유치원생 정도로 비교하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