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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이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습니다
 사명자_
 2014-04-04 11:38:04  |   조회: 3667
첨부파일 : -
한국의 개신교인(네티즌) 사도와 성도에게 호소합니다.
이 사명사업을 널리 전파하는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148년 전, 서기 1866년 9월 3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동방의 조선으로 길 예비자의 사명을 안고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로버트 제르마인 토마스”목사가 대동강 백사장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33세의 같은 나이로 목이 잘려 그 피가 개신교의 첫 “씨”로 심겨 이 땅에 한그루의 생명나무가 되어 핀 이래 지금까지 한국은 계속적인 교단 교파가 유입되고 생성되어 이들로 인한 끊임없는 이단과 정통성전쟁으로 들끓게 되었으며 이렇게 하나님의 천군들과 사단의 배역군대들이 모두 상처투성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6,000년 전의 유대교 입장에서 볼 때 유대교 이외의 모든 하나님의 종교는 모두가 다 이단이며, 개신교에서 볼 때 과거의 모든 옜 구교나 기독교 교단 교파는 모두 다가 이단 입니다.
하나님은 과연 이런 무려1,000여개에 이르는 세상에 널려있는 교단 교파의 추악한 이기심으로 인한 난장전쟁을 계속해서 방관하시거나 용서를 하실까요?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단 하나! 하나님의 성전을 원하실 뿐! 그 외의 다른 모든 교단 교파들을 배역한 사단들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잘 아시고 계시겠지요? 하나님은 이런 인위적으로 생긴 수많은 가짜교단과 교파의 비극적인 전쟁을 가차 없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오며 사랑하는 한국의 개신교 사도와 성도 여러분!
한국개신교의 역사가 바로 서야만 하는 이유를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요? 한국의 첫 생명나무인 토마스목사는 이 땅에서 자신의 교단이나 교파를 세우거나 내세우지 않았으며 오직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만을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이 참 목자의 사명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씨”였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는 대한민국의 참 사도와 참 성도 여러분!
말세에 이른 지금이야말로 여러분들이 모두 하나님의 천군으로 나서실 때 입니다! 그래야만이 참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되며 영생구원을 받게 됩니다.
구원은 저절로 오는 것이 절대 아니며 우리가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만 그 문이 열린다는 것 다 익히 아시고 계시겠지요?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우리 대한민국 개신교의 역사부터 바로잡는 일입니다.

그 사명으로 한국 개신교의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한 영화 “씨”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기에 이 사명을 함께할 수 있는 천군‘천사 1,004분의 동역제작위원을 초빙하여 모시고 함께 시작하고자 합니다.


특별공지!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가
사명사업 함께하실 1,004명의 동역자를 모십니다.

 계시록이 열리는 시대임으로 이제는 국제적으로 지구촌 온 인류가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

저희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와 한국에서 예배극과 선교연극을 최초로 시작하여 현재도 국제적으로 예술선교를 계속하고 있는 CIA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Christianity international Art-missionary)은 전국의 모든 무소속, 무임 목사님 및 안수 받으실 준 성직자, 전도사, 장로님과 제직 성도 1,004명을 모시고 본 총회와 함께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 ibn국제방송의 세계적인 모든 사명사업을 함께 펼쳐가고자 합니다.
단, 본 총회와 뜻을 같이하는 총회와의 연대도 환영하며, 총회에 가입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저희 본 총회의 사업과 ibn국제방송, CIA 사업 등에 공감하시는 분은 입회를 환영합니다.

 본 총회와 CIA에 가입하시는 모든 분은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우선적으로 합법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소속 성직자 및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의 제작위원 자격을 드리고, 한국 개신교 역사의 정립과 뿌리 찾기운동 및 세계적인 사명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음은 물론, 저희가 실시하는 모든 이권사업의 주축이 되실 것입니다.
 저희 교단은 ibn국제방송으로 지구촌 전역에 논스톱 선교방송을 하기 위하여 준비 중이며, 한국에 개신교를 처음으로 씨 뿌린 첫 순교목자의 일대기"씨"를 영화화 하여 벤허나 모세를 능가하는 미션영화로 지구촌75억 인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이에 함께 동역하실 1,004명(천사)의 제작위원을 모시려 하는 것입니다.

★ (참고로 영화 십계는 1956년 집계로 상영수입금이 9억3천200만 달러. 2007년도집계로 벤허 6억4천8만4,000달러. 성의는 4억3천69만900달러입니다. 저희가 제작하려는 영화 씨(The Seed)는 최소한 십계 이상의 수익이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특혜 드립니다!
영화 “씨”는 성도님들의 헌금, 후원금, 투자금'등으로 만들어지며, 이에 종사하는 제작위원들에게는 제작비 200억원 정액 모금 시 20억원의 소정사례금을 즉시 배당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뿐만 아니라 영화 전 세계 각국 상영판권 총 수익금 중 10%에 해당하는 수익배당금도 나누어드립니다. 기타 사항들은 seoungsoofil@naver.com 김성수 원로목사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던지 저희 총회로 내사 면담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모집기간 : (국제적으로) 선착순 1,004(천사)명 제작위원 마감 시 까지.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356(상계주공4단지 상가동)
국제총회 070-8162-0313 Ibn 국제방송(주) 02-931-4799,5799.
(지하철 7호선 노원역 5번출구 전방 300m 당현지하보도 옆)

♡ 귀하의 헌금이 잘못된 한국의 기독교역사를 바로세우고 영화 "씨"를 만드는
초석이 됩니다. 헌금계좌 *농협 302-0791-9629-11 김석중 장로.

★ 별첨파일 - 영화 “씨” 제작계획서 / ibn국제방송 사업계획서
(첨부가 안 되었을 시 cafe.naver.com/seoungsoofil 에서 보십시오.)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총회장 박찬하 목사
부총회장 송기문 목사
기독교국제예술선교원 총재 김성수 원로목사
ibn(주식회사) 대표이사 민경춘 장로
“씨”영화 제작총지휘 박찬하 목사
2014-04-04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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