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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박원순 시장과 천안함 폭침
 김 루디아_
 2014-03-27 15:44:53  |   조회: 3396
첨부파일 : -
현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안함 폭침


돌아온 저격수, 정말 상쾌 통쾌하였다. 폭침 당시에, 박시장 왈, " 북한의 마음을 건드려 폭침을 당했다....." 운운하는것은 그 이념과 사상을 의심하지않을수 없다.

그동안 서울 시징 해먹은것도 감지덕지 할것이지, 뭐 이제와서, 횡설수설 하고 정의원과의 대담에서
도 사내다운 기백은 하나도 없고, 꼭 마귀들의 광란에 휩쌓여 난무하는 그 작태는 기네스북에 오를만하다.....

관상을 Close-up 해서 화면에 비춘 박원순시장은 문자 그대로 징그런 마귀의 화신이였다. 나만의
눈에 그렇게 비췄을까?????...아닐것이다......아무리 반듯한 사람의 형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끔찍하고 징그럽다.......남자다운 게백은 어디로 가고 마귀에 놀아나는 마귀의 화신이다. 더 이상 한국의
심장부를 박원순 사탄마귀한테 맡겨둘수가 없다.

이젠 아무리 광명의 천사로 둔갑을 해도 더 이상은 속질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기때문에 더 이상은 안된다.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그 마음속에서 나오라... 미련없이 나오라.....

빛이 비추이면 어둠은 자연히 물러나게 되어있다. 어둠의 세력인 박원순 현 시장은 당장 물러가라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꼬???..............하늘이 두렵질 않는가?............
2014-03-27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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