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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집안 세정치민주, 점입가경.......
 김 루디아_
 2014-03-25 11:37:52  |   조회: 3434
첨부파일 : -
콩가루 집안 세졍치민주는 종말이 가까워 오누가?.......


이제는 문재인까지 끼여들었다. 삼당삼색인 이 새정치민주가 오늘도 그 수습책에 급급하고 허둥대고 있지만, 정말 정치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요즈음 정치판을 보고 있노라면, 제일 먼저 안철수를 바라볼때 한숨이 절러 나온다. 차라리 김한길대표는 그래도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조곰 후한 점수를 줄수 있으나, 영...안철수는 그것이 아니란 말이야......바람직하기는 상아탑에서 석학으로써 후배들을 양성하고 종경 받으며, 그 우수한 두뇌로써
후학을 양성을 한다면 더욱 그 이름은 찬연히 빛날것인데...........Mrs. Ahn 의 First Lady 의 꿈이 작열하여 그랬는지....알길은 없으되......로마가 하루에 이뤄지지않았듯이 그렇게 아무나 영부인이 될수없다는것도 깨닫기를 바라노라.....
2014-03-25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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