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갈팡질팡 새정치 신당의 야바위는 아직 끝나지않았다.

이 광경을 보고, 민주당의 맹주였던 문재인 의원은 어디로 갈것인가?....아니면 새정치 민주당에 비리 붙어서 쥐 죽은듯이 조용히 보고만 있을것인가?.......하는 문제는 분명히 한국적 비극이 아닐수 없다.

남녀간의 사랑도 단둘아서 진행이 될시에는 이예스 나, 노가 분명한데, 만약에 한사람이 더 끼어들어 쟁탈전이 벌어진다던가, 하게 되면 이것은 어느 한쪽이 피를 보게 된다.

인간 문재인을 한사람을 도고 볼때는 늠늠하고 씩씩하고 눈이 부리부리 하고 남자대장부다운 기백이 있다. 문제는 종북 세력이 되어서 통진당과 짝짝꿍을 해서 그렇지,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의 사슬에
묶여서 그렇지 ....그게 아니라면, 그 붉은 사상을 다 떨궈버리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대한민국의 순수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와서 공산주의 굴래에서 벗어나, 붉은 색을 완전히 탈색을 한다면 난
다음에는 문재인에게 한표 던져주리라....

사람을 비교하는것은 좀 무엇하는 일이지만, 어느모로 보나, 안철수보담은 몇배 났다.

첫째는 남자다워서 하는 소리다.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하며, 여자는 분명히 여자다워야 한다.

김한길대표는 중간에서 언거주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해매는 이내 마음......한쪽에는 눈이 부리부리한 문재인, 또 한편에는 새님 서울 아씨 처럼 말한마다 당당하게 외치지 못하고 속옷밑에 기어다니는 *이* 처럼 살살....기어다니고, 남자로써, 패기도 없고, 용맹도 없고, 국민 배신 하길 떡먹듯이 하는 안철수는 앞으로 대통령 감으로는 낙재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듣자하니, 이건희 회장 다음으로 큰 재산가 라 하지만, 흔히 하는 말로, 인찬 앞바다가 다 마시는
칠성 사이다 라 할찌라도 내가 병에 담아서 상품화가 되어 맛이기전에는 아무런 가치거 없다고 했다.

아마도 아직 장차 이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보겠다는 야망이 불붙듯 강열한것 , 같은데, 요즈음 하는 언동으로 봐서는 완전히 *빵* 이다. 어느 국민이 단 한표라도 던지겠는가?......자기네들 식구빼고는 대한민국에는 없을것이다.

오늘도 오랫만에 외부에 나가보았더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에 대하여 욕을 하는지,,,,,순간,
민주당이 잘못 짚었구나...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갔다......오히려 풀러스가 된게 아니라 민주당으로써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한다.. ...

그런 면에서 , 문재인 의원을 바라볼때, 확실히 남자다은 기백과 사내다운 매력은 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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