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내란음모 혐으로 이석기가 징역 12년, 선고받았다,
언론에 나와서 제가 이런 생각을 문득 해보았습니다.
컴퓨터에 세계지도를 올려놓고 점차 작게 축소를 한다고 했을때
어느지점에 가며는 세계지도는 한개의 점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점점 크게 확대를 하면 어떻습니까? 세계지도가 나오지요?
거기서 이번에 무한한 확대를 하여 본다 하면 대한민국,서울
내가 사는 곳 건물과 집, 사람들... 내가 움직이는 모습도 나옵니다.
이렇듯 문명의 발전으로 하나의 점은 온세상을 표현하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는데 그 점 하나에 나, 가족 , 단체 , 회사 국가,
나아가서 전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잘 살거나 못 살거나 빈부를 떠나 내 가족 형제나 부모중에 만약에
이석기같은 저런 반역놈이 있다고 한번 가정해 보셨습니까?
한 사람 한 가정이란 점 하나가 사회를 오염시키고
나아가서 나라를 망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귀한 양식으로 배를채우며 좋은것은 다하고
누릴것 다 누리며
노동자 서민생활을 하라면 반나절도 견디지 못할 사람이
사탕발림같은 말로 현혹하여 저소득층과 노동자들을 등쳐
정치계에 똬리를 틀었고, 그들을 믿고 표를 주었던 사람들조차
한반도 적화통일의 도구요, 희생물이 되는 셈입니다.
한반도를 빨갱이화 하는데 혈안이 된 통진당은 간첩소굴이다,
통진당의 행각이 비단 이석기 뿐 아니라 최초부터 반역의 소굴로
국민들의 주목을 받아오다 이석기 사건이 터지면서
비로소 통진당은 반역 종북 소굴로 백일하에 드러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석기 공판에 애국보수 단체들이 분노하면서
이석기 사형을 외치고 분노하는 그 한편에선 여전히
이석기 무죄를 주장하면서소란을 피우는 무리가 있었고
약간 더 의아스러운 사진장면을 뉴스에서 보니
이석기 그의 누나라는 사람이 오열을 하는 사진이었습니다.
그 옆에는 부축하는 여인까지 참 어이가 없기로 말할 수가 없군요.
이석기가 역적 불명예로 가족망신이 원통해서 우는게 아니라
가족가지 무죄를 주장하는 역적들에 편승 법정앞에서 울고 부는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만약에 이석기 무죄를 주장하는 무리들이 없어도
그의 누나라는 사람이 그런 모습을 보일 대담성이 있었을까?
이 이야기 좀 하고 싶어 한번 써 봅니다.
제가 서두에 이석기 12년 공판 결과를 쓰면서 말문이 좀 막혔습니다.
이석기가 일반 사회 흉악범인가? 국보법 위반자인가?
이석기가 일반인 신분도 아니고 국회의원이며 그 소속당 또한
반역 소굴로 당 해산과 동시에 할것없이 잔당들 한군데 모아다가
M16소총으로 갈겨버려도 모자랍니다.
만약에 2심 3심까지 가면 또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는 예측이
어렵지만 재판정에서 이석기는 얼굴에 보자기부터 씌워놔야 합니다.
대한민국 형법이 얼마나 물러터졌으면 반역놈이 재판정에서
아가리까지 찢어져 법정을 능욕하는가 부터가
문제가 있습니다. 저런 반역놈들은 국법을 법으로 인정치않습니다.
뇌구조 철저히 북한 노동당 주체사상으로 꽉 차 있는데
그들의 배후에는 다 알고 있듯이 천인공로할 염전노예사건에도
꿈쩍않고 눈하나 꿈쩍않는 종북쓰레기 집하장 종북민주당창고부터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없애버려야 합니다.
사회 흉악범들 가족까지는 차마 비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조차
이석기 누나라는 사람의 행각에 치를 떨고 또 그의 가족도 한통속이가
의심의 누초리를 받기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의 누나라는 사람은 자식은 없는지 또한
자식이 있다면 이석기같은 애국자로 키울것인지 꼭 묻고 싶군요.
썅! 형색을 따귀라도 갈겨버리고 싶은...
그러나 이석기도 통진당도 다 죽일놈 살린놈 하며 분개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사고뭉치 종북의 원흉 양아치 개쓰레기 민주당이란
집단부터 청소하는것이 과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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