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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람되오나, 현정부에 한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은것은........★
 김 루디아_
 2014-02-09 07:50:21  |   조회: 3395
첨부파일 : -
외람되오나, 정부에 당부를 드리고 싶은것은 >>>>>>>>>>..............


돌이보건데, 전쟁을 일으키는 괴수는 절대로 평일을 택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예 로 1950년 6월 25일 남침을 감행한 북괴도 이날은 주일이였기때문에 , 모두 쿨쿨 늦잠을 자며 마음놓고 코를 골때였습니다. 북괴는 느닷없이 세벽 4시를 기하여 적화야욕을 불태우면서 전격 기습을 함으로써 38선을 넘어 아군은 완전히 무장해제된체 고스란히 일사천리로 거이 부산 근쳐까지 밀려갔던것입니다. 방심하고 있던 한국은 갑짜기 아수라장이 되었고, 피 비린내가 나는 아비규환의 처절한 전쟁터로 변해버린것입니다.

이시대에 태여나지아니한 우리의 2세들은 그당시의 상황을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오직 종북세력들이 이념적으로 체재갈등을 부추겨서 우리의 자랑스런 후세들은 은연중 혼미하여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이하 생략.........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니다.

절대로 평상시를 통하여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는다는것입니다


또한 일본도, 세계제2차대전 (일명 대동아전쟁)을 일으킬때 바로 주일날이였고, 모두 교회에 예배드리로 나가고 미국본토에서는 항가롭게 모든 군인들은 무장해제된체 모두 손을 놓고 항가롭게 각자 공휴일의 여유를 즐기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섬나라 쪽바리 왜소한 일본국은 세벽에 진주만 에 무수한 대랑폭탄을 쏟아부어 눈 깜쪽 할사이 진주만을 접수하고 하와이를 점령하였다고 합니다. 모두 방심하고 있을때, 적은 쉽게 공격을 해오는것이
상례처럼 돼있다고 하네요.......모든 전쟁광은 이랗게 방심하고 있을때 기습을 해야만 쉽게 승리를 할수가 있기에..말입니다.

고로,

우리나라도 2월에서 3월달 안으로 북괴에서 적화야욕의 기습작전의 칼을 갈고 있다고 합니다. 분명히 이 기간동안에 또다시 망발과 기습을 감행될 소지가 농후함으로 적어도 2달동안
전군(육해공군 및 해병대) 에 비상전쟁준비태세를 갖추도록 비상근무령을 내려서 최소한도 국토를
방위하고 전쟁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마도 이소식이 북측에 들어가면 그 남침야욕이
지연을 한다던가, 또는 당분간 쥐죽은듯이 움추리고 있을수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끈질기게 키-리졸브작전을 트집을 잡고 이산가족상봉과 연계 시킬랴는 저의가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현정부는 간파하셔야 합니다.


무한 대비에 힘쓰며, 우리 래이디 대통량각하 께서 용의주도하게 야물딱지게 국정수행 잘 하신다고 우리국민들이 남자 대통량 부럽지않게 마음든든하게 칭송이 자자 할것입니다.


하나, 분명한것은, 이땅에 천기가 만연하여 사전에 매사를 미리미리 감지할수 있는 초능력을 아낌없이 하나님께서 박근혜대통령께 내려 주시고 계십니다.


어차피, 때는 바야흐로 영적전쟁의 치열한 소용돌이 가운데 임하고 있습니다.

악령과 성령의 싸움이 이미 시작 된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잔신갑주를 입고, 임전태세에 돌입을 해야 합니다.


즉,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가슴에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 의 흉배를 붙이고, 편안의 복음의 예비한것으로 신을 신고,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성령의 검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라....함과 같음이라 하셨으니.....


결코 우리는 방심을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악한 세대에 사는 우리들은 항상 영적으로 완전 무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02-09 0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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