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최종 수정분을 다시 올립니다. 혼미중 오류와 오타가 많이 발견되었기에 여러분께 번거로움과 혼돈을 드린점 송구함을 느낍니다. 넓으신 이해있으시길 바라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 게시자 주(註)

게시번호 #75l에 대한 답변입니다. 게시자 닉 네임 :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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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한번.....★.

그렇게 마귀 소탕전을 벌리고 있음에도 모두가 얼마나 생업에 바쁘신지 응답이 없었는데,
그대는 그래도 이렇게 괸심을 가지고 이곳에 글까지 올려주니, 무한 감사하오.

성경 야곱서 2장 14-26절을 읽어보슈....
내가 가많히 있게 생겼나....박창신 신부에다, 이젠 현직 소위 말하는 국회의원 장하나, 에다 자기들 맡은 일은 안하고 대통령 끌어내릴랴고 흉계나 꾸미고 지랄발광을 하는데, 정신 옳바르게 박혀있는 국민이라면 어찌 수수방관(袖手傍觀) 하겠소? 한마디씩은 다 할것이요....

이나라는 당신 말처럼 기독교 국가 아니니깐 더욱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오. 왜 기독교 국가가 아닌데도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만세" 라는 구절을 넣은지 알기나 하오? 인간은 연약한고로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의 도움이 우리는 늘 필요하고 또한 간구를 해야 한다는것 모르슈?........

그리고 1950년, 6.25일 주일날 세벽에 북한이 갑짜기 대한민국을 침략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거이 우리가 부산근처까지 밀려갔을때 공산화 되기 일보직전, 부산에 모였던 개신교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통곡하는 기도 소리가 하늘나라에 상달되어 이소식을 들은 미국이 드디어 급히 안보리를 소집하여 한국에 미군과 UN군 16개국에서 파병을 하락하여 인천 상륙작전에 상공하여, 빼았겼던 서울을 탈환하고 피난민은 수복된 서울땅을 다시 밟아, 오늘의 거대한 경제대국을 탄생시킨것 알기나 하슈?.....모르면 입이나 봉하고 차라리 가만히 쭈구리고 있기나 하슈..........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듯이 당신눈에는 하나님이 어찌 보이겠소? 하나님은 영이시라 결코 당신 눈에는 절대로 보일리가 없는것이 당연하지....보인다면 이란말을 하지않지.....불교도 나쁘다고는 하지않소. ...단지 석가무니는 결코 신은 아니잖뉴.....그래도 난 불교신자들, 원망도 안하고 미워하지도 않소

그러나,
나는 스님들이 목탁 두들기고 염불해서 한국이 6.25전쟁당시 우리가 서울로 수복할수있었다는 소린 들어본적이 없소..그래도 종전이 되어 승리를 걷운것이 아니라 반쪽 승리는 걷운것이요...휴전이라도 돼서 오늘날 이렇게 경제대국을 이룩할수 있었던것, 나라를 살리는것은 다 기독교 즉 개신교였다는것 아슈?.....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당신,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슈.?......나는 묻고 싶소.....답해보슈?.....그리고 6.25 전쟁을 겪어나 봤슈?.....태여나기라도 했던가유?...., 아닌것 같은데.......

6.25전쟁을 체함한 세대는 이렇게 말을 안하지.....할수가 없지.....대한민국땅을 아수라장을 만들고
아비규환의 생지옥을 만든것은 누군데.....바로 마귀가 조종하고 있는 소련의 지령을 받고 있는 공산주의 북한에서 다 마귀의 사주를 받고 있는것이요. 이것을 모르는 종북세력들은 시간만 되면 대한민국을 뒤집어엎을랴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것 아슈????? 고로, 인간인 김정은이를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를 미워하고 그마음속에서 마귀를축출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것이요.

교회에 이름만 걸어놓고 왔다갔다 하는 교인들, 물론 있지마는 이들은 흔히 초신자들이요..눈에 안보인다고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부정하는 사람들 말이요...즉,.당신 같은 사람, .물론 기도는 전연 하지도 않고 할줄도 모르고.......물론 처음에 나도 그랬으니깐 그들을 다 이해를 한다우.........
하나님을 .모르니깐.....

고로, 당신은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고 기독교를 비방하고 욕하면 저주 받는다우....절대로 입조심하고 절대로 설화를 불러 드리지는 마슈,,,,당신도 조용히 기도나 하슈....몰라서 그러니, 십분 이해를 한다우..., 어디 마음이 나빠서 그런것 아니라는것 다 잘 알고 있소....그래서 오늘부터라도 당신을 위해서 기도를 하기로 했슈다......알아들엇슈까?????...

*영혼 없는것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리* (신약성경 약고보서 2장 14-26 참조)

이 유명한 성경구절을 익혀야 해유.. 알아서 남 주는것 아니잖유.....

그래서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놀고 먹는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라 하였기에 난 당당히
하나님 자녀된 권새를 가지고 있기에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지금 영적으로 얼마나 행하고 있는지 아슈?......목숨 다 하도록 기도 하며, 울부짓고 있는것 아슈?.....금요철야 예배때, 목숨걸고 대한민국의 어지럽고, 소요스럽고, 마귀가 나라를 뒤집어 엎을랴는 흉계와 술책을 쓰고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이를 도말하시고 축출하게 하옵소서...하고 전 교인이 소리높여 기도하며 외친것 아슈?.....3000명이 넘응 기도의 함성이 얼마나 하늘을 찔렀는지 아슈?.....시공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반듯이 그곳에, 국회의사당을 향하여 역사 하실것이요......

그대는 아시는가?.....

내가 그 누군가를 위하여, 암병 3기에 사경을 해매고 있을때 그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여 불같은 기도 할때 그 분이 살아났다면 그대는 고지 듣겠소? 절대 안듣지....하나님의 역사 즉 기도의 위력을 모르는 그대가 어찌 알갔소....우린 모두 죄인이라우, 태여날때부터 원죄를 짊어지고 세상에 "앙......" 하고 빨가벗은체 태여났다우.....

우리 밤세도록 논쟁을 한번 해볼꺄?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슈? 괸심 있슈?.......약속이 있어 나가뵈야 하니 오늘은 이만 실례하고 또 날잡아서 연락 주슈......그대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려......그러나.....아직은 차레둥둥 멀었구면유.....

그대 건투를 빌갔소.....그럼 편안히....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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