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카맬레온이 되어버린 진영 전 장관 ★
 김 루디아_
 2013-10-07 10:39:23  |   조회: 3337
첨부파일 : -
카맬레온이 되어버린 비급한 진영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가 한것은 내가 했다고 말할수있는 정직한 양심, 그리고 예의바른 인물을 박근혜대통령은 좋아하신다. 이것은 바로 그분의 정치철학이며, 그분의 인생 Motto 인것이다. 원리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녀를 존경하고 또한 그녀를 따른다. 국모로써 제일 큰 덕목을 겸비하고 계신다는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선 절대로 거짓말쟁이를 배격하셨다. 그래서 거짓말쟁이는 마귀에 속한다고
설파하셨다. 요한복음 8:44절에 보면, 엄연히 다음과 같이 4복음서인요한복음서에 뚜렷이 기록되어있다.


요 8:44 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와 같이 관상학적으로 보나, 영적으로 보나 지금 진영은
거짓의 아비가 되어 국민을 혼돈과 기만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그 요사스러운 언동은 과연 노벨상감이다.


그 이유를 한번 훑어보면, 즉각 알수가 있다. 10월4일자 조간 K 신문에 진영 전장관이 왈, "기초연금안 대통령 면담 요청 비서실서 거부하자 사퇴 결심" 이란 제하의 내용글을 다 읽어보았다. 그 다음날인 10월5일자 K신문에 김기춘비서실장의 언급이 대서특필한 제하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즉, "진영전장관, 갑자기 소신바꿔 의아".. 라는 대제목과, 밑에 소제목인 구절이 나와있다 ' 김기춘 비서실장 국회 답변 "대통령 면담 요청 없었다"......우리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한마디한마디를 그대로 믿는다. 지난날 살아온 그분의 삶을 살펴보건데 결코 이분은 거짓말을 하실분은 아니다. 너무나 강직하신다. 인상에서 풍기는것 처럼.....본인 생각뿐만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그렇게 김기츤 비서실장의 신망높은 인품과 인격을 믿고 있는것이다.


그럼, 하나 웃기는것은 적어도 대통령이 임명하신 장관직을 스스로 사이를 표하고 싶다면 당연히 비서실 최고수장인 김기춘 비서실장에게 면담을 요청을 해서 박대통령을 만나야 할것이다. 왜, 최원영 고용복지수석을 통하여 면담을 요청했는가?....하는 의문점이 생긴다. 그리고는 진연 전장관본인이 식물인간된 무력감 운운 하면서 스스로 자기 비하의 변을 퍼트리면서 박대통령에게 사임인사 한마디 없이 끝네 옹고집으로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않았는가...말이다.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사태를 바라보는 우리국민들도 치가 떨리는데, 대통령 스스로는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겠는가>>>.. 하는 말이다.


여기에는 다분히 흑심과 계력이 깔려있었다. 그럼 왜 이말을 국무총리가 사퇴번복을 하라는 뜻을 전하였음에도 끝네 항명을 하고 말았다. 대통령의 체면과 국무총리의 사의번복을 요청하였음에도 자기를 임명해준 최고 임명권자인 박대통령까지도 항명을 하고 말았다. ,......아주 몹쓸 사람같으니라구........


요번 기회에 하나님께선 진영이가 내뱉는 모든말이 진실인가 지금 다 꿰뚫어보고 계신다.
아니라고 하신다. 진영이가 계산하길, 이젠 내가 박차고 나가도 손혜볼것없다는 복심으로 임명권자인 박대통령한테 "당신 어디 한번 골탕먹어라( 엿먹어라식의...) 의 배은망덕한 인간진영이는 당장 전라북도로 옮길랴고 했던 국민연금자금부를 서울로 원상복귀해야 한다. 무슨 염치로 그 알짜배기 국민연금공단 자금부를 고향인 전라북도에 옮길 이유가 없다. 바로 480조란 거대한 국민연금 총괄 자금부를 직각 서울로 원상복귀해야 한다.결코 진영 전장관의 고향인 전라북도로 옮겨서는 안될것이다.


국민을 우롱하고 나아가서는 민주주의방식에 의하여 과반수이상의 절대표차이로 당선이 확정된 우리의
박근혜대통령에게 항명한 이 진영이를 우리 국민은 용서를 못한다. 그 어떤 흑심과 계략은 분쇄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진영 이란 이름 드글자의 거이 아니다. 진영이는 착각 하지말라.


박 대통령님, 어느정도 관상은 좀 보셔야 합니다. 박근혜정부 출범하기전부터 두루 요직에 앉아 생글생글
요사스런 웃음을 짓고 박대통령앞에서 양의 탈을 뒤집어쓴체 이리한테 한방 얻어터졌으니, 이젠 충신 3총사가 귀향을 한것은 대환영이다.....


박대통령께서는, 앞으로는 그쪽동내의 권모술수와 궤계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되십니다.


알짜배기 다 빼먹고, 끝내 480조원 먹튀 할랴는 간신배 진영이를 잡아올려야 할것입니다.앞으로는 카랠레온의 요사스런 색조변장을 각별 조심하시고 또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종결정을 짓기전에 꼭 충신 3총사들과 숙의를 거듭하시고 박대통령께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2의, 제3의 카멜레옴이 없으란 법은 없으실터이니 각별히 조심하시고 늘 깊은 기도생활에 전념하시길 앙청하옵니다. 하나님의 가호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10-07 10:39: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600
550 박근혜 패션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다HOT 펌글 - 2015-04-16 3742
549 가계빚 대대적 개혁이 시급하다 (1)HOT 펌글 - 2015-04-16 3603
548 [박근혜 필독] 이번일 그냥 무시 하시요HOT - 2015-04-15 3457
547 문죄인 3억부터 조사하라. 도찐 개찐 국회의원?HOT 문죄인 3억부터 조사 - 2015-04-15 3763
546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작은 관심으로 부터 (1)HOT 박남현 - 2015-04-13 3958
545 남경필 대통령이 시급히 해야할일 (1)HOT 도시개혁 - 2015-04-11 3576
544 <대한민국> 3가지가 끝난것 같다HOT 펌글 - 2015-04-09 3587
543 비례대표? 비리대표? (비례대표 전원 퇴출!!!) - 정또라이, 문또라이 퇴출.HOT 데모의원 전원퇴출 - 2015-04-07 3874
542 국회의원 100명 축소!!! (의원이 너무 많다)HOT 비례대표 폐지! - 2015-03-24 3891
541 싱가폴國 이광요 수상은 악질 독재자였다HOT 껌팔이 - 2015-03-24 4759
540 단묘조(端廟朝) 6신사(六臣祠) 단묘조(端廟朝) 6신묘(六臣墓) 명칭변경 재지정해야 (1)HOT 김민수 - 2015-03-20 4111
539 무능의 대명사 문재인 대안은 없고 시장잡배도 할 수 있는 무상급식 말만 내지른다HOT 웃기지마 - 2015-03-20 4007
538 안녕하세요 교민입니다HOT CoCo Lee - 2015-03-18 3938
537 죽이고 죽여도 살아나는 박정희대통령 (1)HOT 대한國父 박정희 - 2015-03-17 3798
536 진본(眞本) 남명 법천화상 게송 증도가(南明 法泉和尙 偈頌 證道歌) 실전(失傳)HOT 김민수 - 2015-03-17 4122
535 대한국 국새(國璽)는 대한국새(大韓國璽) 1과, 황제지새(皇帝之璽) 1과HOT 김민수 - 2015-03-16 3999
534 비례대표 폐지,축소 (지역구 250명, 비례대표25명)HOT 국회의원 10% 감축! - 2015-03-15 4033
533 국회의원 10% 감축 (지역구 250명, 비례대표 25명)HOT 비례대표 폐지,축소 - 2015-03-15 4122
532 10만원권 당장 발행하라 (3)HOT VJARMF - 2015-03-12 5186
531 [긴급속보] 홍준표 엄청난 폭탄발언HOT 펌글 - 2015-03-11 398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