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박근혜대통령에게 칭찬과 격려를........

드디어 박근혜정부의 복지정책이 발표되었다. 제일먼져 벌때처럼 덤비는 쪽은 말 할 것도 없이 야당인 민주당이다. 정작 수혜자 들인 노령 층은 국가의 재정이 약해지고 세수가 부족하여진 것이 이유이지, 결코 박대통령의 잘못이 아니라 는 것이다. 하다보면, 앞으로의 2,3년후의 복지정책이 염려스러워 미리 긴축을 해야 하는 뜻에서 어차피 발표를 앞당겨 졌다 는 것이다.

이소식을 전해들은 노령층에선 이미 선의로 받아 드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혼자 애쓰시는 박대통령이 안쓰러워 이미 노령 층 에선 입을 다물고 인내하기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무사 안착을 위하여 달나라 가는 우주선도 필요하면 궤도(軌道) 수정을 하는 것 이다.

그런데,

정작 수혜자 인 노령층에서 이해를 하고 이를 받아들여 기다리겠다는 추세로 흘러가고 있는데. 왜 민주당에서 난리법석을 떠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다 채동욱 검찰총장과 진영 보사부장관의 (호남출신) 들의 짜고 치는 고 스톱이라니....열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 엄청난 일이 전개되고 있으니. 바야흐로 박대통령께선 더 이상의 대국민 사과는 하실 필요도 없고 소신끝 밀고 나가시면 되는것이다.

차제에 사과를 해야 할측은 바로 민주당이다.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그 본분을 망각한체, 길바닥에 앉아서
초등학생들이 엄마한테 투정부리듯이 정말 가관이다. 이거야 말로 꼴사나운 광경이 아닐수없다. 민주당은 아랫글을 읽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미국의 전임대통령인 George W. Bush 의 너그러음과 인자하심이 정말 주변의 추앙을 받으며, 존경의 눈길을 한몸에 받고 있다 는 것이다.

내용인즉,
Bush 대통령은 지난 임기동안 Golf를 치지 않고 국정에만 몰두를 했다고 한다. 그런대, 이와 반대로 지금 민주당출신인 Obama 대통령은 Golf를 치기 시작했단다. 물론 이를 눈치 첸 일부 언론과 야당격인 공화당에서 Obama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해들은 전임자인 Bush대통령이 멋진 일갈을 날렸다는 것이다.

즉, 가라사되, "여러분 들으시요, 국내외적으로 산적해있는 현안들과 과 문젯점등이 쌓여서, 얼마나 대통령으로써 머리가 아프고 Stress가 쌓일터인데, Green Field에 나와서 맑은 공기 마시며, 상쾌한 풀냄새와 함께 Rounding 하면서 당연히 쌓인 Stress를 풀어야 하지않겠가????
하고 .......아 멋진 금쪽같은 언사......정말 멋지다..

비록 반대당의 대통령이지만, 공격대신에 사랑과 격려를 보내는 그 아량과 관대함은 실로 일등국인 미국대통령다운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이 아닌가 싶다.

왜 대한민국 이 나라는 이렇게 못할까?.......선진화를 향하여 달려가는 우리국민들, 특히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 특히 야당의원들은 상대방을 공격대신에 언제나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상대당을 칭찬과 격려를 하며, 의정활동하는 모습을 우리 국민들에게는 보여줄수는 정녕 없단 말인가?..... 또한 할수는 없단 말인가?....사고방식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것이다.

답답한 마음과 함께 그들에 대한 기대를 오늘도 해본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년9월29일8.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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