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채동욱총장의 감찰수사거부는 사표수리가 아닌 파면이자 수사권발동이다

금년도 풍성한 오곡백과를 수확케 하신 하나님,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할수있게 하신

하늘의 하나님, 진실로 감사를 드리지않을수가 없습니다.

허나, 죄송스럽게도, 여당 야당이 하나가 되지못하고, 국민들의 눈쌀을 찌풀리게 하는 모습 정망 흉하기만 했습니다. 어디 외계에서 온 사람마냥 어쪄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그토록 안타깝게 합니까?

축복받은 이땅의 오곡백과 무르익는 대명절에 이를 시기한 마귀집단들의 대 방해공작과 이간질을 하며, 야당인 민주당의 소힘줄 보담 질긴 옹고집으로 천막당사에서의 꼴사나운 국회의원들의 품위를 손상해가며 환갑상을 받는다, 산소에도 안가고, 무슨 국민의 얕은 동정심이나 얻기 위해, 그런 모습 정말 역겨웠습니다.

민족이 븐열만 조장하며, 설상가상으로 북한에서의 갑짝스런 이산가족 상본을 돌연 취소하며, 이렇게 어둠의 세력인 공산주의 마귀의 집단인 북한땅에서 또한 기대와 설래임으로 부풀렀던 이산가족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한 이 잔악무도한 악한 마귀가 조종하는 즉,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땅에 서식하는 그 마귀 집단들을 멸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시오니. 그 속의 흑심이 과연 무엇인자 주님께서 아시나이다....6.25남침을 성공시키지못한 북한은 호시팀팀 다시 남침을 노리고 있습니다.

남한땅에서 우리 크리스쳔들의 기도가 부족하였던 점 다 용서허여주시고 또한 이땅에서 모든것을 조종하고 휘둘르고 있는 악한 마귀의 영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란음모를 획책하였단 남한땅의 악한 영의 괴수 이석기가 아직도 입을 다물고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하오니, 주님, 아시지요....이젠 끼리끼리 초록은 동색이라고 북한에서 이석기를 편을
들고 있습니다. 즉, 이젠 스스로 옹호하며, 감싸며,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사전에 발각되어 감방에 갇워버리게 하신 주님과 같은 신은 천상하지에 물론
안계십니다. 얼마나 이땅과 겨레를 사랑하셨기에 미리 영안을 뜨게 하사, 다시 보게 하시어 일망타진할수있게 하심을 진실로 진실로 놀랍고도 놀라운 일이지요....

우주민물을 창조하신 주님이시여,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만왕의 왕이시여, 주님의 능력을 하나에서 열까지.... 처음이자 마즈막까지 믿나이다.

또한, 채동욱 사건도 우리의 영안을 뜨게 하사, 음밀하게 생산한 혼의 아들도 백일하에 나타나게
하신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사여, 주께서는 흑암이 숨기지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주께서 내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아더.

내가 주께 감사하옵는것은 나를 지으심이 그리도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주를 대적할자가 상천하지에는 없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정녕 이땅을 떠날찌어다.

마귀를 멸하려 오신 예수님, 이땅과 북한땅에 서식하며, 흡햘귀처럼 우리의 피를 다 빨아먹고
있나이다. 주님, 도우소서, 하루빨리 박멸하여 주시옵소서.....발본색원되게 하사옵소서.....

오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라옵는것은 이땅에 풍요로운 오곡백과의 결실과 청명한 날씨와
여름내내 작열하는 태양빛과, 적시적절한 비와, 넘실거리는 바람을 보내주사. 오늘의 풍년을
노래 하나이다. 주님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풍년을 우리가 맞이할수 있겠나아까?.........

하루빨리 북한땅에도 마귀사탄 다 박멸하여주시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년을 허럭하소서....

역사의 증인 : 쿼-버디스
2013년9월22일9.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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