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영웅은 스스로 죽음(10.26)을 결정하고
 영웅의눈물_
 2013-04-17 23:27:31  |   조회: 3344
첨부파일 : -
대영웅의 고뇌와 대영웅의 죽음선택


한국정치를 김지하의 및 민주유공자의 눈이 아닌
진정한 대영웅의 눈으로 한반도의 정치를 한번 고찰해봅시다.


강대국에 둘러쌓여 대항할 힘이 없는 민족이 당해야하는
처참한 상황에서 영웅은 자신의 죽음이 아니면 풀수가 없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하고 그분의 충복이 영웅살해의 악역을 맡아야하고
그 자신도 죽어야하고 역적이 되어야만 풀려지는 최악의 역사는 있었다.



10.26은 박정희 대통령이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셨다.


한반도의 대영웅은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셨고...
국민들은어리석은 민주화의 광란으로 영웅을 죽음으로 몰았다.
(주초복검사화수(走肖伏儉四禍收)


부마사태를 분석해야한다.
부마사태의 미완성의 시나리오를 복원해야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김영삼을 청화대로 부른 이유는 무었인가?
김재규가 김영삼을 비밀리에 안가로 부른 이유는 무엇인가?

김영삼 살해에 대한 첩보전달이다.
김대중 살해는 사전납치로 실패하였다.
핵개발 완성 시점에서 일본 군국자 우스노미야가
박정희 대통령을 막을 방법은 김영삼 살해카드가 유일했다.
이 정보는 박정희 대통령과 김재규에의해서 김영삼에게 전달되었다.

부마사태는 예기된 사건이다.
김영삼은 부마사태를 주도한 자들에 포위된 것이다.
그들 수중에서 김영삼은 빠져나오지 못한다.
미완의 부마사태의 최종정점에는 김영삼의 살해가 있다.
일본군국주의 우스노미야 세력들의 정치시나리오는 무서운 것이다.

대학생 살해와 부산시민의 아침조깅에서
부산시민의 눈에 띄게 바다에서 떠오르게 한 기획살해에
부산시민들과 국민들은 광분하였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더 이상 수단이 없었다.
어리석은 운동권들이 지어낸 차지철이 말한 탱크로 민다..
우스운 개소리 외국의 한국봉쇄로 한국은 자체적으로 살아남지도 못한다.
대통령 뿐만 아니라 실행 당사자들도 죽음을 피하지 못한다.
탱크로 민다고 해결될 사항이 아니다.
부마사태주동 세력들에 장악된 김영삼을 박정희 대통령은 빼내오지도 못한다.
그러한 시도는 김영삼 살해로 바로 이어지고 그것은 국민폭동으로 곧 바로 이어져
정부가 전복된다.그렇다고 마냥 기다리지도 못한다.
그것은 부산사태의 계속악화와 폭동의 절정기에 김영삼은 살해되기 때문이다.

김영삼이 살해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민주화 세력 기독교세력 들에 의해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권은 바로 붕괴된다.
유신독제라는 외풍은 맞을 대로 맞아 더 이상 버티지도 못할 상황이었다.
유신독제 그기에다가 김영삼 살해까지 이어지면 박정희 대통령은 바로 파멸이다.
그결과는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재판에서 사형되어 죽을 며
정보부장 김재규와 유신헌법 입안자 및 정부에 충성했던 분들은 대부분 사형당한다.
일본군국주의자 3.1운동진압자 후손인 우스노미야 세력이 배후에 조종하여
유신독제의 오명을 씌워 남한의 일본 제2의 식민화에 방해될 세력을 거의 다 죽였을 것이다.
그 후에는 국제관계 조정을 통한 북의 한국 남침인 제2의 6.25전쟁을 유발시키고
제2의 월남공산화 처럼 처형되지 않기위해서 지식인이 자발적으로 일본군 개입을 간청하게 만들어 남한을 일본에의한 제2차 식민지화를 구축했을 것이다.


정치싸움
일본군국주의자들과의 정치싸움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선택하신 패가 자신의 죽음패였다.
어차피 김재규는 김영삼 살해로 박정희 대통령의 정권이 무너지면
박대통령 다음으로 제일 먼저 사형된다. 김재규는 죽음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1979년 10.26 궁정동 만찬이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이 결정하신 자작극이다.
김재규는 박정희 살해로 부마사태의 정점에서 살해될 김영삼 살해를 막은 것이다.
그것은 가장 최소한의 희생인 박정희 대통령의 자신의 죽음으로 써 끝을 본 것이다.
이 결정을 최종적으로 하신 분이 박대통령 자신이라는 것이다.

대영웅의 길은 참으로 험난하다.
10.26이 박정희 대통령께서 직접 결정하신 것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소름이 끼치는 것이다.
역사상황에서는 그러한 사실은 항상 있어왔다.
자신의 죽음을 서슴없이 활용하신 분 전설에서나 있을 영웅이다.
기성 정치수준으로는 분쟁의 중심에선 한민족은 생존은 불가능하다.
기존의 정치분석을 깨뜨리는 양자론적인 역사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죽음의 제사상에서 도망친 돼지 두마리
........................................................

이후의 전개에서..
김영삼의 가택연금과
부마사태주동 정치세력 들과의 단절
김영삼 추종 대학생 운동권 세력들로 대체
광주사태와 김대중의 밀고로 정치사형(생명보호) 결정과 망명
광사태주동 정치세력 들의 김대중 접근차단과 대학생 운동세력들로
김대중을 추종하는 운동권 세력들로 기존세력의 완전 대체가 이루어집니다.

김영삼 추종 정치세력과
김대중 추종 정치세력들은
전두환 대통께서 자신들을 정치실세로 만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아니었더라면 대학 운동권들은 정치소모품 들이지
그들 자신들이 정치실세는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조정했던 자들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도 나이가 되었으니 전두환 대통령께 욕이 할 것이 아니라
양김의 기존의 정치세력를 교체한 진실도 알아야 할 나이가 되신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아는 전두환 대통령께서 하신 김영삼 가택연금은 김영삼의 정치탄압이 아닙니다.
김영삼을 제사지내려했던 세력들로 부터 보호이며 차단과 세력대체과정입니다
김영삼을 추종했던 무리 김영삼 추종 대학운동권으로 교체과정이었습니다.



김지하씨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을 용서하지 못한다. ..
당신은 박정희 대통령 무덤 앞에 무릅을 굻을 자격도 없는 분입니다.
.................................................................................................

김지하씨의 깡통논리를 한번 해 봅시다.
김지하씨는 잘 우그러들지 않는 철 깡통이고..
안철수는 잘 우그러드는 신식 알미늄 깡통인 것은 분명한 것인가?

김지하l씨는 2012년 대선에서 훌륭한 결정을 하셨다.
그러나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을 용서하지 못한다. .....!
그렇다면 김지하씨는 또 한측면에서는 잘 우그러들지 않는
자신의 주장을 바꾸지 않는 철깡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세상물정을 뛰어넘을 나이도 되셨을 것입니다.
김지하씨도 70을 넘기신 나이입니다.


우리는 운동권을 일본군국주의 압잡이라 부른다.

민청학련의 배후는 일본인 일본공산주자이며 일본군국주의자이다.
장준하의 살해의 최종 조정자는 박정희 대통령 살해배후와 동일한 자다.
박정희 대통령 살해의 실제 배후는 일본군국주의자인 우스노미야이다.
우스노미야 부친은 3,1운동을 진압한 당사자이다.
일본 군국주의자 우스노미야와 김일성 김대중은 결의 3형제였다.

70년 대 이데올로기 대립 시대에서 좋던 싫던
미군 철수는 외자 철수로 100% 한국경제는 망한다.
경제가 패망한 자본주의는 100% 공산화된다.
식자들은 처형당하지 않기위 죽자살자 일본에 메달릴 것이다.
일본군을 끌어들이는 중심적인 행동이다.
그것은 100% 일본군을 남한에 끌어들여야하고
그것은 남한의 제2의 일본식민지화이다.
일본군국주의 자들에 놀아난 미군철수의 운동권세력
일본이 기른 미군철수에 앞장섰던 양김의 추종자 들의 미군철수주장
이들은 어리석은 민주화세력들로 일본군국주의 목표를 대변한 자들이다.

일본 제2의식민지화 추종세력으로 길러진
그들의 추종자인 정치세력에 국만들이 지배 당하고 있었고
그들이 학생들의 정치운동을 주도하고 그들이 미군철수를 부르짖었다.
미군철수가 궁극적으로 외자 이탈로 이어져 자급자족이 불가능
한국 경제를 뒤 흔들었고 그결과로 한국경제가 패망했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북한에 적화 아니면 일본자금과 일본군을 끌어들여야만 하는 상황이된다.
일본 군국주의 자들에게는 남한 공산화나 남한제2의 일본식민지화를 바랐다.
민주화를 부르짖은 지식인 들은 자신들이 처형당하지 않기위해서라도
반듯이 제2의 일본식민지화를 택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들은 미군철수를 부르짖은 민주화를 일본군구국주의
자들의 노예라고 부른다. 그들은 실질적으로는 일본군국주의 자들이 원하는
미군철수와 일본대체 과정을 충실히 이행했기 때문이다.

지혜가 없는 집단행동 민주화의 행동은 공산화 이거나
일본 제2의 식민지화 길이다.
힘없는 나라와 국제상황을 망각한 지혜가 상실된 집단행동
특정지역의 몰표는 민주화가 아니라 민족의 패망의 길이다.
이제까지 싸구려 유태인 맑스의 민주주의는 한민족의 수치일 뿐이다.
힘없는 나라와 국제상황을 직시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한 분이 자유주의자다.
인류는 정치에서 평등한 것이 자유주의 본질이며 그것이 정치에서 진정한 선(善)이다.


자신이 깡통이 아니라면 최소한 3단계 사고는 필수일 것입니다.

유신헌법에 대해 고찰해 봅시다.
김지하씨는 박정희 대통령 입장에서 유신헌법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

박정희 대통령은 이나라의 대통령이시었다.
절대적인 차이는 정보의 차이다. 대통령은 국제정세의 알려지지
않는 알려질 수 없는 정보를 보고 듣고 받아야만 하는 직위에 있다.
그것은 국가 민족 자체의 존망의 안위가 자신의 결정에 달린 위치이다.
이제까지 언행으로 볼 때 김지하씨는 단 한번도 박정희 대통령의 입장에서
유신을 바라보신 적이 없는 것으로 보여짐니다.

1. 자신도 타인도 불분명한 시대조류에 동조하는 단계
2. 자신을 인지하고 작 자산을 바로 알고자 하는 단계
즉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단계
3. 자신을 넘어 타인의 입장에서도 진실을 바로보고자 하는 단계
4. 자신도 타인도 넘어 상황을 사실대로 아는 단계
이것을 자신도 상대방도 넘어 제3자를 동시에 아는 단계
5. 자신도 상대방도 제3자도 넘어선 중첩 복합의 다차원 인지의 단계
등 등 단계 ..........더 이상의 고차단계


김지하씨도 70이 넘었으니
박정희 대통령의 입장에서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기를 ..
정치인이 구사하는 사형판결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사형해서 제거해야 할 대상과
사형을 언도에서 시간을 끌면서 "죽일명분제거로" 보호해야
할 대상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김지하씨가 첫번째 대상으로 지목했더라면
김지하씨는 벌써 사형되었고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장준하 살해의 불쏘씨게로 쓰일 살해를 미리 차단한 것입니다.
김지하씨에게 자살을 강요한 자들이 그 실체들이며 증거입니다.
김지하씨 이제 나이도 드셨으며 감옥에서 자신에게 자살을 강요한 실체들도
목격하였으니 박정희 대통령께서 당신을 살리신다고 하신 고뇌도 헤아리길 바람니다.
당신은 유신에 저항한 민주인사로 유명해졌고
그 댓가로 박정희 대통령은 당신을 탄압하고 당신에게
사형언도를 내리게 한 죄인이 되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분명하게 김지하를 살린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한 때 공산주의 중심에 있었던 분입니다.
공산주의 생리를 가장 잘 알고 계셨던 분입니다.
김지하씨 부친은 한 때 공산주의 자에서 변절하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김지하씨는 명성의 최고조에 분명 살해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하게 장준하 살해의 효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충분히 사회를 뒤흔들 만큼 불쏘시게의 효과로는 막강했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그 점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힘이 없는 나라의 민주화는 돼지들의 합창이다.
나라의 생존이 자국이 아닌 타국에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지혜가 없는 자들의 민주화는 단지 짐승무리들의 광란이다.
우리들은 민주화가 아니라 자유주의를 주장한다.
나라가 위기상황 힘이 없을 때는 희생과 의무를 아는 민족이기를 바란다.
자유와 의무는 동시 발생 연기발생이다.
모든 계급의 정치평등이 자유의 본질이다.
그것은 모든 계급은 정치에서 동등하며 평등하다.
유태인 싸구려 정치이데올로기에 빠진 자들이
국제분쟁시대에 민족의 위기에서도 민족해체의 민주화를 부르짖었다.
어리석은 유태인 맑스의 공산당만의 일당독재 이데올로기는개에게나 주어야 한다.
한반도의 반이나 걸레가 되었다.

한반도에서 인민민주주의는 먹물든 자들이 이루었지만
진정 이나라의 자유주의를 지키신 분들은 먹물이 든 자들이 아니라
가난의 굴레를 직접 격어왔던 분들 대학에도 가지 못했던 분들 그분들이
남한의 공산화 방지와 자유주의를 지켜내신 분들입니다.
더나아가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주의를 자유주의로 바뀌게
한 토대를 이루었던 분들이며 자유주의를 지켜낸 진정한 민족주의 분들입니다
대학이라는 먹물이 든 자들 자칭 민주화 세력들아라는 인민팔이들
자유주의 국가에서 자유의 혜택을 독점하다시피 그 죄악은 어찌할 것인가?
김지하씨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민주화세력인가? 자유주의를 지켜낸 세력인가?




한민족 네티즌 이제까지의 역사관에서 벗어나야한다.
당신들의 시야가 한민족의 미래의 정신적인 국가영역이 된다.
한민족 네티즌의 양자론적인 역사관의 전환은 반듯이 세계를 바꾼다.
..................................................................................................

10.26 정치상황에 일본이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절대 영웅이 아니다.
진짜로 소름이 끼치는 분 진정한 정치신이다.
이것은 진정 전설상에나 있을 법한 대영웅인 것이다.
김지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무덤 앞에서 조차
사죄의 눈물을 흘릴 자격 조차도 없는 인물이 될 것입니다.

대영웅은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결정하셨으며....
그의 심복 중앙정보부장은 삻해의 악역을 실행하지 않고서는
영웅 자신의 죽음이 아니면 절대로 풀수가 없는 시대상황도 있었다.
그것은 힘이없는 나라 민족의 지도자가 겪어야하는 죽음의 역사는 항상 있었다.
이제까지는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에 저항했던 국민들의 눈으로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제는 한번 쯤이라도 자기 자신의 죽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대영웅의 고뇌와 대영웅의 눈으로 역사를 한번 되짚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유신..*
거의 모든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라고 바웃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자신의 명예를 버렸다.
그기에다가 정확하게 유신 이후에 자신이 죽게될 것을 예측하셨다.

극단적인 남북 대치
세계 열강의 세력의 대립중심
그 기회를 이용한 일본의 한국 제2의 식민지화 책동
한국자체로는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경제조건
미군철수는 외자이탈과 추가외자차입불가로 경제 패망
만연한 북한간자와 일본간자들이 한국 국내정치를 장악한 상태...
그들 세력과 연계된 내부자에 의해서 김구선생 장준하..등등 정치인 살해
..................

미군철수는 외자이탈로 경제는 패망한다.
그것은 남북간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한국은 100%로 공산화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내다보신 최종 결론은
남한 공산화가 아니었다.
남북전쟁에서 남한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일본군을 끌어들어야한다.
그것은 남한의 제2차 일본식민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양김은 일본이 기른 한국내 정치세력이었다.
그기에 선동된 대학생 국민들의 미군철수의 외침과 저항은
필연적으로 미군철수로 이어지고 미군이 철수한 남한에서는 외자이탈이 진행된다.
추가 외자차입은 절대불가하고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한국경제는 필연적으로 패망하게된다.
이것은 북한으로부터 제2의 6.25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미군이 물러난 남한에서는 지식인들이 월남처럼 처형당히지 않으려고
필연적으로 일본군을 끌어들이게 된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께서 내다보신 최종의 결론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비밀리에 핵개발을 추진하셨다.
양김에 선동된 국민들은 더 이상 통제되지 않았다.
종교인이 가세한 미군철수 주장의 민주화는 막을 수 없었다.
강제적으로 끌고 가려한 것이 유신이며
핵개발만이 남북간의 민족전쟁방지로 남한의 제2의 일본식민지화를 막으려한 것이다.
그기에 자신의 명예를 버렸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스스로 유신독재의 오명을 자초한 것이다.
그것은 유신독재의 오명이 권자에 물라난 박정희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죽음 사형이며 자신의 죽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셨다.
그렇다고 유신독재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독재자가 망명할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그것을 너무나 잘알고 계셨던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었습니다.
"내 무덤에 침을 밷어라"


양김의 추종세력들화 된 국민들의 열망 시대조류를
막은 분 그러나 시대를 거역했던 결과의 역풍은 막강하였다.
그분은 자신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야 했던 상황에서 죽음을 택하였다.
수 많은 민주화 정치인과 국민들로부터 독재로 친일파로 매도되었다.
역사는 독재자로 기록하고 젊은 세대는 독재자로만 기억할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거부했던 분을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 부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간의 들이 남한의 일본의 제2의 식민지화를 막기 위해서
자신 스스로 오명을 자초하고 그 결과로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신 분을..
한국 네티즌 20~30 대 당신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라고 비웃을 지라도
우리들은 그분을 성웅 이순신 장군 이후의 성웅으로 부릅니다.
.........................................................................................
2013-04-17 2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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