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국운이 여성대통령을 맞이할 준비완료 끝★
 김루디아_
 2012-11-21 17:57:42  |   조회: 3436
첨부파일 : -
국운(國運)은 여성대통령을 맞이할 준비 완료 끝 !

나라가 아무리 거들이 나고 국민 생활이 도탄에 빠진다 해도 이를 구해낼수있는 분은 과연 어느 대선후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오직 박근혜 대선후보님뿐이라고 단언 할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그 회답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국운도 어쪌수없이 그렇게 이미 정해져있지만, 여기에 걸맞게 우리는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조목 조목 열거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막연한 꿈에 부풀고 바람몰이하는 그 누구처럼 인기전술이 아닌것입니다.

지난날, 새삼 돌이켜 보건데,
두번씩이아,한날당에 몰아쳤던 그 긴박힌 위기론이 대두되었을때, 이를 슬기롭고 순발력있게 특별성명을 하시어 솔선 수범하심으로 다 수습을 하시고 당을 본괴도에 올려놓고 정상적인 면모를 갖출수있게 하신 분이 바로 우리 박근혜후보라는것을 우리 국민 모두의 주지의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맥락에서, 만약에 우리나라에 뜻하지않는 그 어떤 경제위기가 닥친다던가, 어떤 비상사태가 발생을 한다면, 살신성인 하는 정신으로 우리 국민과 나라를 구할수 있는 분은 아무리 눈을 까집고 둘러봐도 박근혜후보 이외는 찾을분이 안계십니다..

갑짜기 불어닥친 경제 위기, 즉 외국에서 우리 물건을 구입을 안한다던가ㅡ 과세장벽을 높이 싸놓고 수출이 제대로 되지않을 결우 경제가 어려워서 국민의 생활이 거들이 난다고 가정을 할때 이를 수습할슈있 있는분은 바로 박근혜후보인것입니다.

어느외국 국가원수는 전쟁이 나니깐 제일먼저 외국으로 도망을 갔다는 외신을 여러번 접하였씁니다..

과연 안철수가 검증이 되었습니까? 정치초년생이 겁없아 어떻게 대선에 이렇게 뛰어드는것인지.....너무나 정치를 모르는것 아니고 무었압나까?....

문재인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했다는것이 고작이고 비서실장만 했지, 노무현 대통령을 끝내 스스로 죽음으로 몰고 가게 한 바로 그 장보인이 문재인 후보라는것입니다.

자숙은 하지않은체 무슨 염치로 대선에 욕심을 부리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것이지요.

, 즉 살림살이가 거들이 나버리고 나라가 파산 일보직전까지 간다 하더라도, 이를 우리 여성대통령께선 결코 수수방관을 하지않는다는 확신을 우리 국민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 가슴속에는 이백성을 이 곤경에서 구해내야겠다는 불붙는 애국애족의 일념에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를 해결하실분은 오직 박근혜후보한분이십니다.

아무리 온힘을 쏟아 시도해도 해결이 안될시에는 홀로 아무리 추운 엄동설한일찌라도 청와대 앞뜰에 나와서 국민한테 읍소하며 일인 시위도 불사하실분은 바로 박근혜후보뿐인것이다.

박후보가슴에는 오직 국민들이, 우리의 가슴속에 오직 박근혜후보만이…자리잡고 있기때문입니다.….

선친 박정희대통령께서 민족상쟁의 6.25전쟁의 패허가 되어버린 잿더미위에서 질서는 문란하고 국민들은 배곺아 여가저기서 약탈, 간간 살인이 횡행할 때 우리의 국부이신 박정희대통령이 혜성과 같이 나타나시고, 구태다 아니라 유신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 독일에 가서 구걸을 해서라도 이뿐 아니라 무엇을 해서라도 이백성을 이 도탄에서 구해낼수만 있다면, …..그 불붙는 그 애국애족의 일념은 바로 부전자전으로 영애인
박근혜후보께선 그대로 그동안 실청하며 또한 앞으로도 계속 실천 하실분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누가 무어라 해고 , 누가 죽인다 해도 우리는 박근혜후보를 지지할것을 천지신명께 맹새하는바입니다.

그 어떤 위기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위기관리에 능숙하신 그 분이 바로 박근혜대통령 후보가 아니고 누구이겠습니까????????

그분이 평생 품어온 가슴에 담아온, 그 투철한 애국애족정신이야 말로 우리 국민이 복받지않고서는 이런 어머니깉은 인자하시고 무한대의 사랑을 가진 대통령을 갖일수가 있다는것 우리는 졀대 행복자인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현명합니다. 그리고 똑똑합니다. 결코 어리석지도 않다는것입니다.

종북세력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파들은 무슨 말꼬리를 붙여서라도 동서사방애서 박후보를 도타시킬려고 공격을 해왔지만, 조곰도 흔들림없이 오직 그 푯대만을 향하여 이를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오며 나아가시는 우리의 엄마 대통령 박근혜후보를 그누가 내칠것인가?.....아무도 없는것입니다…..만약 있다면 종북세력말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를 행복한 국민으로 만들겠다는 그 간절한 소망, 한다면 하시는 .이분이야 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유리의 갈망하는 바로 박근혜후보인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문자그대로 *국민대통합” 이란 거대한 Slogan을 내걸고 난
우리 아버지를 비명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흉탄에 쓸어지게 한 그 원수도 다 용서하고 품고 가시는 하해 같은 그사랑, 그누가 따르리요………

.바로 이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한번 상기해 보십시다.

지난날, 삭풍이 몰아치는 날, 천막당사앞에서 5%까지 하락하였던 절대절명의 차때기 한나라당으로 전략하며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았던 가슴 쓰라리고 아픈 경험이 있는 한나라당을 70%까지 끌어올리며,구사일생으로 당을 회생(回生)시킨 불굴의 여걸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과소평가 할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파괴외 이간질을 일삼는 종북 세력 아니고서야 …그 아무도 없다고 장담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기고만장하며, 여성은 대통령이 될수없다고 부정적이고도 남존여비의 사상을 여실히 나타낸 분이 자당에서도 있지않았습니까???????

아마 지금도 소리높여 외치고 있겠지요…..그러나 박후보는 일일히 방문하여 우리 같이 함/개 일하자고 권유하며 사랑을 배풀었으나….영영 묵묵부답이였고…외면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함께 일하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 진정 국모다은 너그럽고 훌륭한 자질을 갖인자가 또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당시 천막당사시절, 우리 국민을 감동시키고 눈물로써 우린 혼연일체가 되었던 그때 그 시절을 우린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그 위기를 극복하며 쓸어졌던 한나라당을 구한분이 여자였던가요? 혹은 남자였던가요??????.....

할말이 있으신 분은 당당히 이곳에 나와보십시요 쟁론을 벌입시다. 저의 말이 틀렸다고…..이론(異論과 反論을 제기하여 주십시요….…당당히 응하겠습니다.
.…..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바로 지난 총선전에 완전히 또다시 한나라당에 위기가 닥쳐오지않았습니까?.....완전히 침몰직전까지 가서 국민들로부터 끝없는 몰매를 맞았습니다.

이때 기세등등하였던 남정네들 중직자나, 당내 중견의원은 다 어디로 살아지고 말한마디 못하고 끝까지 유구무언으로 알관 하자않았습니까……여기에 당당히 깃발을 높이 들고 당을 살리는 칼을 배들지않았습니가?

국민의 여론이 악화 되어 당이 와해일보직전까지 갔던 일을 우린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손 걷워붇히고 과감히 전면에 나와서 구단의 칼을 뽑아들고 주변의 반대파들을 다 설복시키고 오늘이 있기까지 그 주도역활을 한 분이 여성분이십니까? … 남성분이십니까>>>>>>>>>허나

크신 어머니의 사랑과 그 마음으로 다 보듬어 안고 같은 배에 동승을 하여 오늘이 있기까지 인내하며, 포용하며, 화목하며 잘 당을 이끌어온분이 우리 새누리당에 계시다는것, 정말 천우신조 가 아니고 무엇이라 말씀 하실수 있겠습니까????

이름까지 새누리당으로 바꿔가며 침몰직전에 있던 한날당을 새누리당으로 바꿔 이미지 쇄신을 한끝에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다수당을 이룩하여 또다시 우리 새누리당은 구사일생으로 승승장구를 하지않았던가? 이말씀입니다..

이런 난국이 닥칠때마다 그 Trouble Shooter의 능력있는 기질과 Outstanding Leadership을 여지없이
발휘한분이 남성분이 아닌 여성분인 박근혜대선 후보였다는 것은 주지한 사실대로이며, 우린 이것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즉 이뜻은 시대가 바야흐로 여성대통령을 바라고 있다는 징조인것입니다.
,
만인이 밝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며, 뚫린 양귀로 똑똑히 듣지않았습니까?????????..............

모든 것 이 사실로 확인이 되었으며, 시대와 역사의 증인이 되었음에도 반대를 위한 반대세력 즉 종북세력과 진보세력이란 미명아래 갖은 꼬투리를 잡아 우리 박후보를 도타시키고 함몰시킬려는 안간힘을 썻으나, 결코 박후보는 굴하지아니하였고, 쓸어지지않고 꾿꾿하게 오직 앞만 바라보고 조국과 겨레만을 그 가슴에 품고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난날을 돌이켜보건데,! 그 좋은 본보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그 이유는 우리 국민이 그동안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다 익히 알고 있는 그 바로 겸증된 현실이 라는것입니다.

우린 옆동네에서 서로 샅바싸움이 치열한데……일단은 우린 초연해야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겸손해야 합니다. 초조한쪽은 암철수와 문재인 두후보인것입니다.

단언컨데 절대로 하나님께서 둘다 치고 박고 하다가 같이 쓸어지는 공멸하는 사태가 이어날것입니다. 그것 역시 하나님의 작전이시고 섭리인것입니다.….

얼마든지 이런 사례가 성서의 구약을 통하여 잘 나타나고 이는것입니다.
즉, 그 대표적인 사례가 300명의 기드온 용사와 촛불과 빈항아리의 전술이였지요….. 드디어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기드온은 하나님께 로 받은 영감으로 승리를 이끌어내는데, 성공을 하였으며, 바로 지금 문후보와 안후보의 자중지란이 바로 그것입니다.

상대방 적의 군사력은 매뚜기의 중다함같았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사사기 7장 참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22절에 보면 “삼백명이 나팔을 불고 빈 옹기 항아리를 깰 때,
그 온 적군(Enemy)으로 하여금 아군 즉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심으로 (즉 자중지란이 막중하게 일어나게 하여 자멸하는 광경) 적군이 도망하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국 대승을 걷워내어 이 엄청난 승전고를 울린것입니다. 그 유명한 300명의 기드온 용사말입니다.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은 기기묘묘하며, 신묘 불측 하다는 것 입니다. .

지금 민주통합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서로 될 듯 될 듯 하면서 뒤틀리는 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옆동네에선 서로 밀고 당기고 단일후보니, 뭐니 하고 있는데….
안철수후보 마음대로 해라고 , 하더니만, , 막상 안후보가 돌아오니깐 좀 곤난하다는 둥....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문재인후보…...어찌 이렇게 대선주자들이 오락가락 ,갈팡질팡, 허둥지둥 하는지……벌써 우리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린 그져 관전을 하면 되겠지요……보기에는 문후보와 안후보의 둘다 지금 불이 붙어 몸이 달아오르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와서 헛발질 하는 것 아무리 해봐도 소용 없다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때를 놓쳤다는 것이지요……그렇게 뜸을 드리고.....국민들을 지루하게 실망시키고 말았다는것이지요..매사는 때가 있는법인데.....뜸이 너무 들어서 떡이 되어버렸다는것이지요.......

서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악을 낳고, 그 죄악이 장성한즉, 사망을 낳으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벌이고 있는 이런 행태는 결코
기뻐 하시지 않으신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그 과정을 보노라면, 안철수후보는 토라져서, 문후보에게 실망을 했느니, 믿을수가 없느니, 배신감을 느끼느니,..하면서 촉새같이
삐져서 협상중단이라고 유치원생 같이 왼 고개를 틀어서 뽀르통해가지고, 새촘 하더니만, 또 볼만한 다음 장면은 문후보가 안후보측이 요구한 정치쇄신이라고 했더니만, 선대위전원과 당중진들이 일괄사표를 냈더니만 그럴 상황이 아니다, 라고 ..문후보는 사표반려를 했다고, 보도가 나오더군요…얼마전의 일이였지요

그 이후 문후보가 좀 강성으로 나오니깐, 안철수는, 겉으론 당황하는것 같아도 내심, “웃기고 있네, 어디 해볼랴면 혼자 해보라지, 누가 똥줄이 타는데...흥...” 하고 더 쎄게 뱃짱 한번 더 부렸더니만 결국 4일만에 전원사퇴 라는 확기적인 강성카-드가 나올수밖에 없었고, 이를 전격 수용을 함으로써 돌아셨던 안후보가 다시 문후보 진영으로 돌아오니깐, 할수없이 못 이기는척 하면서 안후보측에선 내심 좋아하면서, 인적쇄신은 아니였는데…...하면서, 4일만에 다시 고개숙여 종북세력 민주당에 기여들어온것입니다.

막상 왔는데...알쏭달쏭???무엇인가, 들어와놓고 보니, 기분은 나쁘지않는데.....영 낌새가 .....우째 석연치가 않는데......오늘 저녁에 TV토론에서 한방 꽝 먹여버려????.......혼자 자문자답하면서…..젼략을 짜느라 부심하고 있는데 내심 안후보는 “ 작전계획 한번 잘 짜서 한방에 KO 시켜버려야지...내심 작전 끝 !

각설하오며,
요 몇일사이, 민주당의 일련의 사태를 바라보면서, 뭐 우리 국민들은 입장료없이 두후보의 주역이 벌리는 가상스러운 단막극을 잘 관람하고 있는데…

민주당의 이런 위장술엔 이제 우리 국민은 이력이 나서 안넘어간다구요……..
우리 국민은 이미 마음에 다 정해놓고 있구먼유,,,,,,,우리 국민 전투태세 완료 끝 !!!!!!!

그동안 우리국민들과 기자들은 가슴 설래이는 마음으로 다 숨을 죽이고 기다렸으나, 너무 시간을 끄는 바람에 우리의 열기는 다 식어버렸고, 돌아온 안후보의 OK목장의 결투는 아직 끝나지않았기에.. 목하 진행중인것은 사실이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오늘 저녁에 두후보의 TV정책토론 즉, 또 무료 Concert 가 있다니 만사제처놓고 끝까지 볼 계획입니다.

보면 알겠지만 두호보의 토론이 매끄럽지못할것이며, 자꾸 말문이 막힐 터이니..어디 잘 될라구요...아마도 실패로 끝날것입니다. 너무 서로가 욕심을 부리니깐 ….즉 자중지란이 일어나는것이지요…......................................................

아무나 대통령을 하나요??????아니지요…..그저 먹을려다 체해버린다니깐요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읍시다........

오늘밤에 또 그 어떤 자중지란이 벌어질려는지……두고 볼것입니다.
눈여겨 볼것입니다.

개봉박두, ..오늘저녁으로 두후보의 TV 토론 격돌이 예상되는데....

각설하옵고,

우리는 오늘밤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일만 남게 된것입니다.

우리 다 함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읍시다.............


여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2년11월21일5.시42분pm
2012-11-21 17:57:4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238
20 유승민의원, 이래도 되겠습니까?HOT 김 루디아 - 2013-12-30 3099
19 학예연구직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재채점,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인사발령해야HOT 김민수 - 2013-12-29 3017
18 이래도 되는겁니까? 시위현장에 술파-티가 왠말인가?.....HOT 김 루디아 - 2013-12-29 3065
17 [충격조언] 민주당은 노무현을 죽,여야 산다HOT 자유시대 - 2013-12-28 3058
16 아베와 박그네 짜고친 고스톱HOT 독립군 - 2013-12-27 2999
15 대한제국황실역사박물관, 황실문화재관리소(한성(漢城), 궁(宮), 묘(廟), 단(壇), 능(陵) 통합) 신설해야HOT 김민수 - 2013-12-27 3033
14 [박근혜] 철도문제 한방에 끝내라HOT 철도청 - 2013-12-26 2909
13 대한해(大韓海:Daehanhae) Sea Of Korea 독도(獨島) Dokdo 단독(單獨) 표기(表記)해야HOT 김민수 - 2013-12-26 2928
12 ★ 호남의 자랑 김대중 선생님 ★HOT 민족의 태양 - 2013-12-26 2959
11 1921년 3월 20일 어진(御眞)을 신(新) 선원전(璿源殿)으로 이안(移安)HOT 김민수 - 2013-12-25 3018
10 시명지보(施命之寶)를 안인(安印)하지 않고 납속(納粟)이라 쓰는 납속(納栗) 홍패(紅牌), 납속(納栗) 공명고신첩(空名告身帖)HOT 김민수 - 2013-12-25 3090
9 [박근헤-보수들] 푸하하하하하하하HOT 게그1호 - 2013-12-24 2864
8 경운궁(慶運宮) 궁호(宮號) 환원해야 경운궁(慶運宮) 안 양전(洋殿)의 전호(殿號)가 덕수궁(德壽宮)HOT 김민수 - 2013-12-24 2888
7 박그네퇴진 초불 해외로 번졌다HOT 계사년 - 2013-12-24 2854
6 박 대통령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HOT 김 루디아 - 2013-12-24 2855
5 중국에 뒤통수맞은 한국, 반전은 가능하다HOT 만만세 - 2013-12-23 2768
4 드디어 때가 왔구나..... (1)HOT 김 루디아 - 2013-12-23 2738
3 민주노총 불법침입 파괴와 체포후 북한비방 물타기 부패정권HOT 헌법파괴 - 2013-12-23 2804
2 " 주님, 이나라를 어떻게 하실랴 하시나이까?"HOT 김 루디아 - 2013-12-23 2798
1 군대 이래도됩니까?HOT xsss99 - 2013-12-20 280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