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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의 예리한 믿음이 가는 눈매★
 김루디아_
 2012-09-29 12:45:11  |   조회: 3297
첨부파일 : -
★박근혜후보의 예리한 믿음이 가는 눈매★


어제는 "문후보의 미력적인 눈동자" 라는 제하의 글을 올렸으나,
오늘은 "박근혜후보의 예리하고 믿음스런 매혹적인 눈동자" 에 대하여 몇말씀 드리고저 한다.

옛날부터 사람의 눈은 그사람의 마음이다...라고 했다

박근혜후보의 그 매섭고도 예리한 우리 국민이 항상 쳐다봐도 그 신뢰감이 알알히 박혀있는 진짜 지도상의 눈빛이다. 여러분들 잘 보시라. 그녀는 결코, 눈동자를 굴리지도 않고 아래로 착 눈거풀울 깔고 그 누군가하고도 대화를 하자않는다. 언제나 상대방의 얼굴울 응시하면서 소신에 찬 간단명료하면서도 힘있는 즉, 그녀가 한마디 하면 바로 그것이 법이 되고 규칙이 되는...그 정도 국민의 신뢰도가 높이 자라잡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바로 아버지 박정희대통령한테 물려받은 가장 큰 무형의 자산이라고 할수있다.


그것은 하루이틀에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혀가 얼마나 무서운가, 그리고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나님말씀에도, 입에서 나오는 말한마디가 사람을 죽게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작은 불씨
(성양개비) 하나가 나무한구루를 태우고, 마침내, 거대한 산을 태우는 산불을 일으킨다는것이다.


고로 우리 인간은 입을 조심하고 침묵은 금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지금은 자가 피랑(PR)
시대라고 하지만 말을 많이 하고 수다를 떨다보면, 본의아니게, 실수할수있는것이다.
침묵을 지킴으로써 불통이라는 국민의 불만과 저항에 부딧칠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그래서
성경에도 " 현자는 듣고, 우자는 말한다" 라는 명언이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빈 수래는 요란하다" 와, "침묵은 금이다" 라는 금언이 있듯이 그런뜻에서 박근혜후보의 매서운 눈초리와 굳게 담은 입술운 그녀의 인품과 자질을 여실히 나타내는 바로미타가 되는것이다.


또한, 그녀의 얼굴모습은 둥근편이다. 말년이 되어도 부귀영화는 그녀를 따른다, 우리나라 인물중에서도, 특히 주로, 우리 교계에서도, 장경동목사, 김문훈목사, 이창수목사, 소강석목사가 그대표적인 둥근 얼굴의 소유자이시고 인생이 무난하게 말년까지 지나갈수있는 복스런 얼굴인것이다.....모나지않고 무탈하게 간다는것이다. 그 성품도 원만하다는것이다.. 새누리당에서는 바로 *황우여* 당 대표시다. 자세히 보시라 얼마나 둥굴고 원만한 얼굴 모습인가?.......아주 적임자로 잘 선택된 요직에 앉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다시 눈에 대하여 논하여보자... 추석명절에 이글을 보시고 모두 한바탕 웃으시길 바란다.

일찌기 동서고금의 왕이나, 지도자나, 혁명가의 눈은 왕방울눈이 아니다. 가느다란 속된 표현으로 째진 눈이다.....나폴래온이 그랬고, 몽골을 지배하고 몽골제국을 건설한 탁월한 군사전략가이기도 했던 제왕 징기스칸이 그랬고, 우리나라의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박정희대통령의 여러지도자의 눈은 작았으며, 옆으로 째지고 날카롭고 예리하였던것이다........이들 모든 영웅들은 당찬 성격의 소유자였던것이다.


일화 한토막을 말씀 드리자면, 같은 유럽인데두, 북유럽인 특히 독일계는 그 눈이 작고 찢어져서 동양인에 가까움을 금방 느낀다......현지독일인의 설명을 들으면, 바로 몽골대초원을 정복하고 서방국가들과 그 졉경선을 넘어 파축지세로 국토를 확장하면서 독일영역까지 침투하여 많은 동북유럽의 여성들을 납치하고 겁탈하여 그 조상들이 혼열의 후손들을 두게 되어 오늘날 독일인의 후예들이 이렇게 눈이 적고 옆으로 찢어져있다는것이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 시대에 태여나지않았기에 알수는 없으되, 일리가 있는듯 하다. 이태리인 즉 라틴계인들은 왕방울처럼 눈이 다 크다( 예: 이태리, 스패인, 폴투갈, 남미 등등...)


고로 박근혜후보는 여성이지만 남성들이 갖고 있지않는 결단력과 직관력, 순발력, 그리고 당찬 면이 있는것이다. 우리는 그녀의 눈매에서 그것을 감지할수있고 또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신뢰성(信賴性) 이 강같이 소통되고 있는것이다. 무언의 교감을 하고 있는것이다.

국민들은 그대(박근햬대선후보) 마음속에, 그대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이다.


2012년 9월29일 1시반pm
역사의 증인: 쿼 - 바디스
2012-09-29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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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_ 2013-04-19 14:27:35 122.xxx.xxx.38
북방계미녀들은 대부분 눈이작고 실눈들이 대부분이며 나같은경우는 눈매가 크고 이국적이라 월남참전하셨던 어른들이 나만보면 베트남아가씨라고 했을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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