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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이상한 '김군'
 땡초_
 2019-05-14 19:53:43  |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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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을 다룬 영화가 그동안 여러편으로 나온것으로 아는데

그 중 내가 아는 대표적인 두 편의 영화가 '화려한 휴가' 와 '택시운전사'이다.

그런데 최근 또 한편의 5.18영화 '김군'이 나왔다고 한다.

이번에 '김군' 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광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제1광수는 북한 광수가 아니라 

전라도 광주의 '김군'이다는 주장의 다큐형식의 영화라고 하였다.

나는 한 네티즌으로 그동안 지만원 박사의 북한 광수를 긴가민가 해 오다가 

최초 1.2.3광수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던 사람중에 하나다.

2010년 한 언론의 평양의 5.18기념회 사진 자료에서 맨 앞줄 나란히 찍힌1.2.3인물이 신기하게 

광주 5.18 시민군 선두 대열에 있었던 3인물과 모습이 너무 일치하여 

지만원박사의 북한군을 부정하던 사람들조차 고개를 갸웃할 정도였다.

'화려한 휴가' 나 '택시운전사'는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볼 가치도 없는 이유가 그렇다.

경상도 공수부대원들이 광주에 투입되어 무고한 시민들을 쏴 죽이고 부녀자를 강간하고 

임산부 배를 갈라 죽였다는 주장을 영화로 만들고 광주가 기획한 인민재판에 

전두환 이름을 올려놓고 '광주 5.18은 민주화다' '전두환은 학살자다' 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광주 5.18민주화로 박제 해놓은 사실만도 웃지못할 국제 코미디가 따로 없지 않은가?

도대체 광주민주화는 얼마나 고상하고 독특하여 

누구라도 광주민주화를 훼손하면 잡아넣겠다는 엄포와 대국민공갈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끔찍한 광주떼법까지 발의해놓고 있지 않은가? 

1980년 5월 에 벌어진 광주 5.18사태는 폭동이냐 민주화냐 더 나아가

북한군 개입이냐 아니냐 이제는 모든 것은 원점에서 재조명할 날이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5.18민주화를 비판하고 폭동을 주장하는 쪽은 민주화를 훼손하는 

역적으로 몰려 광주법원으로 찍소리 못하고 잡혀가야만이 민주주의인가?

광주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폭동이다 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소중한 국민이다.

1980년 5월 광주에는 우리 보통 시민 국민들은 도저히 납득하지도 못할 

시민군이 한 대도시를 장악하여 관공서 부터 방송국을 불태우고 

일사분란하게 44개 파출소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고 군수공장까지 습격하여  

장갑차와 군차량 수백대를 탈취하여 한도시를 무법천지로 휘저었던 것이다.

도청을 점거하여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교도소 습격을 6차례나 기도하고 

탈취한 장갑차를 몰고 시내를 종횡무진 하면서 경찰을 깔아뭉게는 광경을 한번 상상해보라.

광주의 시민군은 최 정예 특수요원들도 진땀을 빼는 임무를 다 해치우고  

투입된 공수부대를 곤경에 빠뜨리는 작전수행 능력까지 가진것도 놀라운 일이다.

보통 사람들은 민주화가 아니라 말만들어도 공포에 질려 생똥을 싸고 절절매는 일이다. 

여차하면 도청건물까지 거대한 폭발로 일순간 날아갈 위기에

이미 도시는 경찰력으로는 통제불능에 빠져버린 사태에 직면하여 

공수부대가 투입되어 진압을 하지 못하였다면 과연 5.18은 어떻게 전개 됐을까?

생각만 해도 절로 소름이 돋는다.

광주 5.18은 그 시작부터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질 일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국가안보가 위태로운때 그동안 억눌렸던 진보들이 

기지개를 켜고 음지에서 양지로 여차하면 모내기철 물고 터지듯 알을깨고 나올 태세였다. 

난세에 영웅난다더니 전두환 장군의 탁월한 지도력이 마침 위기를 막아낸 것이다.

전두환은 대통령이기 전에 국란을 슬기롭게 막아낸 장군이요 

민주주의의 아버지라 불러도 아무 손색이 없다.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지만 연합뉴스 5월10일자에

 "5·18북한군제1광수?같은동네살던김군" 이란 제목을 들여다 보았다.

내용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지만 지만원의 1광수를 뒤집을 광주 '김군'은 안 보였다.

영화 김군의 시사회에 나온 광주의 '주옥'이란 여인이 1광수는 '내가 잘아는 한동네 살았던 김군이다' 

5.18때 시민군에게 밥을 건네 주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넝마주이처럼 걸식을 하는 김군에게 밥도 주었다면서도  정작 그 김군이 

어찌 되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밑도 끝도 없는 시사회였다.

"내가 1광수 김군이요" 당사자가 당당히 나타났다면 육안으로 부터 신빙성을 따질일인데 

60먹은 한 여자가 입으로 내가 생생히 보았으니 나 말만 믿으라는 소리다.

혹자들은 여인의 그 김군 증언을 어느정도 믿을까 5.18은 민주화 거죽만 덮어 씌운 흉물이다.

내용물이 순 똥덩어리 같은데 겉가죽만 곱게 씌운다고 그 구린내가 어디로 갈까?

그 1광수 "5·18북한군제1광수?같은동네살던 김군" 은 결국 아무 실체도 없는 

한여인의 수수께끼 같은 목격담은 오히려 의혹만 더 증폭시킨 적어도 내가 판단할때는 그랬다.

그런데 5월 13일자 연합뉴스에 5.18영화 김군에 대한 기사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같은 동네 살던 김군 목격담 언급은 쏙 빠지고 '김군'은 민주화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진 김군이다는 식이다.

광주 5.18 김군은 상상속의  4차원적인 민주화의 경지로 온국민을 집단최면을 걸고 싶었던가?

도무지 광주 5.18을 놓고 언론까지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것도 유분수다.

1광수는 북한군이 아니라 광주시민이다 라고 못박으면서 실체는없고 사진한장도 없다.

5.18 1광수의 의미는 큰 만큼 더더욱 햇갈리게 하는 것이 있다.

지난 2016년 5월4일자 뉴스타운 기사에는 제1광수를 자처한 인물이 등장했는데

광주 전남신문들이 광주시민 '이강갑'이란 사람이 1광수를 자처하였다고

선명한 본인의 사진까지 공개한 것이 그것이다.

전남도청 간판앞에서 촬영된 1광수를 자처한 사람은 첫눈에1광수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2016년 5월에 자신을 1광수로 자처했던 이강갑은 누구이며, 

1광수는 우리동네 같이 살던 김군이다 김군 시사회에 나와 큰소리 친 60대 여인은 누구인가?

광주 5.18은 파면 볼수록 팔수록 알수 없는 괴물에 비할바가 아니다.

의혹은 더하는데 광주는 광주5.18떼법까지 만들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혈안이다.

광주 5.18 영화 김군을 제작한 감독 역시 알수없는 사람이다.

영화속의 김군의 실체도 모르면서 제3의 화려한 휴가를 찍어놓고 대국민사기를 치는것이

과연 영화예술인으로서 할짓인가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자한다.

어설픈 김군 이상한 김군으로 오히려 의혹만 증폭시켜 5.18은더 장관이다. 

나는 광주5.18을 성역화하여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까지 말살하고 민주주의를 

처절히 까뭉게는 광주시에 묻고 싶은것이 많다.

광주 5.18보상금을 수령하여 북한으로 간 윤기권이란 자는 유공자 중에도 특급 유공자다.

윤기권이란 자는 5.18당시 18세의 나이로 고3의 학생으로 시위에 가담하여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을 인질로 삼고 MBC 방송국이 불타고 세무서를 불태운 시위대에 가담한 

민주화의 공로로 2억의 보상금도 챙기고 북한으로 넘어가 그 곳에서 

평양시 교수강습 및 학생답사 견학소 지도교원 노릇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북한 전역에는 매년 광주 5.18을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들이 벌어지고 있고 

북한이 자랑하는 1만톤급 거대 프레스에는도 광주 5.18을 상징하는 청년 5.18호 마크가 찍힌

기사도 언론을 통해 접한 바 있다.

광주에서 민주화의 공을 세운 사람이 북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면 광주의 큰 자랑이다. 

5.18일각에는 윤기권 한사람이 월북했다고 5.18을 왜곡해서는 안된다는 정신없는 소리를 해대는데 

그것이 광주정신을 왜곡한 궤변이다.

2019-05-14 1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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