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정초에 촛불민심만 생각하며 20개월을 보냈다고 했다.
문재인의 20개월 중에는 평창올림픽을 빼놓을 수 없다.
평창올림픽은 때 아닌 평양올림픽으로 둔갑하여 막이 오르고 내렸다.
평창올림픽은 문재인에겐 더할수 없는 본격 남북평화를 향한 호재의 기회였다.
남북공동팀이 어쩌구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꺽어놓더니
급기야 평창에서 문재인의 북한 옹호의 본색이 낱낱이 드러났던 것이다.
우리의 선수들은 문재인 정권의 위장 평화의 남북공동 팀 구성이란 허울좋은
정치놀음의 꼭둑각시나 다름없었다.
국민들과 선수들이 올림픽이 막이내리는 순간까지
평양올림픽이란 굴욕까지 감래한 인내에 대한 보답은 어처구니없는 뒤통수였다.
문정권의 평양 김정은 모시기의 열성에 유엔의 대북재제안 쯤은 안중에 없었다. .
북한 선수단과 난잡하게 섞여 들어오는 김정은 식솔들을 향해
귀하신분들 비위를 상하면 큰일난다며 대통령이 '말조심 공문'까지
만들어 돌리고 청와대를 비롯 정부각료인사들과 국정원까지 나서서
자식뻘같은 김정은 일당 모시기의 행태는 하늘이 놀라고 바다가 요동칠 정도의
올림픽보다 더 뜨거운 김정은을 향한 충성과 아부의 극치를 다했다고 한다.
북한 애송이 핵정은이가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권의 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는가?
문정권의 북한을 향한 아부와 충성의 극치는 일찌기 노무현이 방북할때
정부요직에서 올린 서류 뭉치를 들고가서 김정일 앞에 꺼내놓고 심심할때 보시라고
머리를 조아린 김정일을 향한 충성의 발로인 셈이다.
김대중 역시 가공할 국민 혈세를 바치고 노벨평화상을 받아먹은 희대의
노벨평화상 농락한 세기의 노벨상 사기행각은두고두고 국제망신이다.
문제인 역시 만만치않다. 지난노무현 정권의 실세로 유엔의 북한 인권법안을
김정일앞에 고자질하고 5천만 국민과 북한동포 2천만을 배신한
희대의 종북질로 명성을 얻고 또 한번 평창올림픽으로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치욕의 올림픽에 날로 기록달성을 해놓은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문제인의 사람중심은 평양중심이었다는 것을....
촛불민심만 생각하며 최선을다한 문재인의 20개월은
남북평화와 보수궤멸을 위한 보복정치로 최선을 다한 20개월로 드러나지 않았나?
이놈의 정권에서 뭐 하나 성하게 돌아가는 구석이 없다는 탄식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온지도 한참이 되었는데
문재인 청와대는 간덩이가 커질대로 커져 아주 귓구녕을 틀어막은건가
어디 단단히 믿을 구석이라도 있는것 처럼 기고만장하고 자빠져
국민들의 원성은 개방구 만큼도 여기지 않는 모양세다.
오로지 배째라 인간 기본 소양도 상식도 없는 막말꾼을 청와대 문지기로 세워놓고
'너는 짖어라 나는간다' 식의 대국민염장 지르기 하나는 도가 튼 정권이다.
문재인의 모양세가 지난 3.1절 100주년에 '칼찬순사'로 친일청산을 꺼내든 모양이다.
남북평화 놀음과 적폐청산 사법농단 사업으로 간덩이가 부풀대로 부풀어
아주 작당하고 친일청산 사업을 하나 더 벌여 놓은 셈이다.
나라가 이 꼴이 됐다면 청와대에 죽치고 앉아 월급이나 꼬박꼬박 타먹는
허세비를 앉혀 놓아도 문재인보다 못하지는 않을것이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차라리 없으면 더 좋았을 그런 대통령이라면.....
문재인은 여전히 촛불민심만 생각하고 촛불을 믿고 떠들 용기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잘난 촛불민심은 어디가고 무엇을 했다는건가?
촛불민심은 이런 종북땡깡이 판치는 내로남불 막장 지경을 원했는가?
촛불민심소리만 들어도 열불이 터지고 혈압이 뻗쳐 종북좌빨들 내앞에 뵈는대로
귀싸대기라도 왕복으로 쳐발라버리고 싶다.
이글을 쓰는 나는 문재인이 말하는 촛불민심이나 문재인이나
국민을 위해 깨끗이 소멸하거나 둘 다 자폭을 하는것이 5천만 국민과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도와주는것이다 나는 그렇게 감히 단정하는 바이다.
문재인은이제 드루킹의 실체가 드러나고 김경수가 구속이 되어
대통령의 수명도 끝났다고 본다.
아무리 막장을 가더라도 마지막 서푼어치 염치가 있다는데....
문재인은 그것도 없는가?
문재인이란 넘은 김대중 노무현을 합쳐놓은 대책없는 종북씨종자로 보인다.
저놈을 그냥 두면 김대중과 노무현의 공적을 갱신 할 넘이 아닌가?
실로 국민의 걱정이 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