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두려워하지않는정부다
대국민사과 대신 눈물로 징징대면서 대국민 동정심을 동냥질하는 추악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IMF이후 최악의 청년실업률 자영업자 폐업률 역대 최악으로 치달았는데도
평창올림픽 이 후 줄곧 남북대화 평화타령으로 올인하여 국가동력을 소모하였다..
대통령이 남북평화통일 놀음으로 해외나 돌아다니며 북한 김정은 변호인으로
둔갑하여 각국 정상들한테 북한 제재나 풀어야한다고 얼빠진 외교 개망신이나 하고
해외에서 정신줄을 놓고 있을 때 청와대에 들어앉은 인간들은 입에 담지 못할
갖은 추태로 콩가루 정권의 면모를 잘 드러냈다.
청와대직원이 거듭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잡히자 청와대 계급으로 경찰을 협박하고
술에만취한 직원이 민간인을 협박하고 집단 골프놀음으로 풍기문란 기강해이의 만발로
국민의 원성을 샀는데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문재인의 입에서는
너는짖어라 나는 간다 국민을 개X으로 알고 '그냥 믿어달라' 는 개소리가 나왔다.
민생도탄에 원성이 자자할 때 소상공인들이 폐업으로 아우성 칠 때도
경기전환의 일시적인 진통일 뿐이라며 대국민 염장을 지른 정부다.
도무지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대국민 염장질에 이력이 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다.
외환보유고 바닥 찍고 공식 국가부도 선언했던 과거 정부가 차라리 더 솔직한 정부였다고
탄식하는 소상공인들의 한숨을 헤아릴 줄도 모른 답답한 것들이 청와대에 들어앉아
대통령을 변호하고 호위할 때 국민은 피눈물 나는 최저임금과 사투를 벌이고
청년들은 취업 전쟁과의 혈투로 지치고 지쳐 문재인한테 실망했다는 탄식이 쏟아졌다.
문재인 정권이 적폐청산 이름으로 해놓은 것은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 보내고
국가안보를 허물고 북한 김정은과의 혈맹만 강조하는 대북사업에 북한 김정은
서울답방만 목메이게 애걸복걸 하다 그마져 여의치 못하자
언론들이 아주 걸작 쉴드를쳐준다, 대통령이 경제에 매진하고 있다는 황당한 개소리가 그것이다.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지... 능력도 안되니 약장수 사기꾼이 당수로 벽돌 몇장깨는 사기극은
연출이 가능해도 문재인의 경제정책은 어떤 둔갑술로 포장이 될지 참으로 흥미롭다.
이번에는 또 어떤 변명으로 대국민 사기를칠것인가 기다려보자.
확실한 것은 문재인이 그동안 이를갈고 품었던 보수 궤멸 사업은
이제 대국민 검증 심판을 받아야 할 숙제로 남았다.
내로남불의 점입가경 문재인 정권하에 저지른 보복정치의 말로는 어디일까?
문재인은 반드시 감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