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윤회설에 의문,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돼지,닭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는다. 죄를 짓게 되므로 불자들은 육식을 하면 안된다.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_
 2018-11-10 19:35:42  |   조회: 2364
첨부파일 : -
윤회설에 대해서 의문이 있어서요. 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나 돼지 닭,양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을텐데요. 육도 윤회때문에 가축들을 잡아 먹는 죄를 짓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자들은 고기와 생선등등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8-11-10 19:35:4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927
2137 범인 김정숙 기소하고, 공범 문재인 하야하라 (1)HOT cnamsung - 2018-11-20 3247
2136 대한민국의 실태HOT 김성주 - 2018-11-20 1287
2135 좌빨들, 입만 벌리면 통일, 통일, 그런데, 2032년 올림픽을 남,북이 공동 신청한다고???HOT 초병 - 2018-11-19 2844
2134 불교인권위원회를 혐오합니다. (1)HOT 땡초 - 2018-11-16 1676
2133 세상에 못믿을 것은 빨갱이다. (1)HOT 땡초 - 2018-11-15 1827
2132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면 빛의 속도(c)를 넘을 수 있다.(특수상대론과 빅뱅이론,허블 법칙등등은 틀렸음) (1)HOT 크리스천(내일 주일) - 2018-11-10 3044
2131 행성 퇴출 명왕성 혜성이었나?(명왕성은 행성의 지위를 다시 획득할 수 있다고 내가 생각) (2)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8-11-10 4553
2130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가기를 바래요!!! (^^) (2)HOT 책<다니엘 임팩트>(크리스천) - 2018-11-10 3607
2129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과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09년에 발견했음(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했음)HOT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 - 2018-11-10 2705
2128 이휘소에 대해서 잘못 알려졌던 사실이 옳은 점이 있었다.(강주상이 옳은 점이 있음,책<이휘소평전>)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완성하고 사퇴하려고 했다.(이휘소 박사님이 만일 살아 (1)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8-11-10 8705
2127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을 의미하는가? (1)HOT 빌립(장로교) - 2018-11-10 2713
2126 윤회설에 의문,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돼지,닭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는다. 죄를 짓게 되므로 불자들은 육식을 하면 안된다.HOT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 - 2018-11-10 2364
2125 김정숙이 대통령문서를 위조한 속셈은? (260)HOT 사과사 - 2018-11-06 99379
2124 김정숙 여사, 대통령문서위조로 검찰에 입건, 기소 확실HOT 사과사 - 2018-10-25 2939
2123 조그 수석 파면하라. 법사위 소집하라.HOT 법사위 소집하라. - 2018-10-24 992
2122 밤샘수사는 고문, 위헌이다. 증거능력없다.HOT 밤샘수사는 위헌, 증 - 2018-10-24 970
2121 검찰의 밤샘조사는 고문이다. 증거능력 없다. 조그 수석도 고문해라. (1)HOT 영장판사도 고문해 봐 - 2018-10-24 3400
2120 RE 비밀 Test, just a testHOT Richardlep - 2022-06-18 368
2119 재판개입, 민정수석을 구속하라. 법사위 소집하라.HOT 재판개입 민정수석 파 - 2018-10-24 2063
2118 김정숙(문재인 마누라)을 공문서위조행사죄로 고소했다 (2)HOT 사과사 - 2018-10-17 259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