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과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09년에 발견했음(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했음)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_
 2018-09-02 20:58:22  |   조회: 1957
첨부파일 : -
인류의 현대물리학(과학)이 한 단계 도약했다고 생각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인 타키온이 존재하게 되었으므로 광속도의 장벽을 넘어서 인류가 다른 태양계로 이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스트 인 스페이스>가 생각나네요. 제2의 지구를 찾으려고 한 SF영화였죠.

참고로 저는 한국창조과학회와 교진추에 적을 두지 않은 생물학(BRIC,브릭 사이트,브릭으로 검색을 해서 들어가면 됨)에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시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등등에서 현대물리학을 10년이상 독학해서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과 수학논문 1편(논문 제목: 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을 완성했고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연구소에 1998년쯤에 물리학 논문 2편(일본어로 번역)을 국제우편으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회신은 없었으나 반송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고 추측합니다.

비행접시(UFO)는 빛의 속도(c)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타키온)은 없다고 주장했던 특수상대론이 틀렸으므로 비행접시는 이론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思考)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도서출판: 에피소드,일반상대론에 관한 송은영의 책도 있음,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에서......
"나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우주 공간이 나타난다. 저기 빛이 보인다. 빛을 따라간다. 속도를 높인다. 빛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곧 따라잡을 것 같다. 마침내 나와 빛의 속도가 같아졌다.

그 순간...... 그 순간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이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인슈타인이 가진 거울로 자신을 보면 처음엔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생각했다고 하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에서 아.인슈타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특수상대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므로 아.인슈타인은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예전에 특수상대론이 문제가 있다는 책을 쓴 분들과 논문을 쓴 분들이 이곳 대학물리학(서울대학 물리학부) 교수와 다른 대학물리학 교수와 논의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ex,예를 들면)
책<기초과학의 반란>

저자명: 김진흥
출처(출판사): 과학과 사상
문서유형: 단행본
발행일: 1994년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면서 신기루라고 고백했는데 시립도서관(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음)에 있는 책에 나왔습니다. 광속도가 불변이라는 특수상대론은 틀렸지만 빛의 속도(c)가 변한다는 일반상대론은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상대론의 장방정식에 나오는 c^4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적용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일반상대론의 장방정식에서 c + v 와 c - v가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이죠. c + v가 가능하므로 빛의 속도(c)보다 더 빠른 타키온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죠. 몇 년전에 돌아가신 조경철 박사님이 타키온 파동이 발견되기를 바랬는데 책<초광속 입자 타키온> (미래를 보는 입자를 찾아서)을 번역한 적이 있었죠. 조경철 박사님이 옮긴이의 말에서 타키온 입자가 발견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죠.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8-09-02 20:58: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646
2760 김종인은 윤석열 믿는 것 같은데 윤석열도 배신자다 (6)HOT 선죽교 - 2020-07-29 5780
2759 삼성이 박정희 대통령 기념 재단도 아닌, 동계스포츠 영재 센터에 후원금 낸 것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고?HOT 초병 - 2020-07-24 4211
2758 원래 부가세는 환급받는거 아닌가요 (1)HOT 이죽거리 - 2020-07-22 2618
2757 미래통합당은 이제 좌파 정당이 되려는가?HOT 선죽교 - 2020-07-20 1833
2756 신불자 1000만명, 변호사 영업매출 15조원HOT 펌글 - 2020-07-20 1857
2755 [가덕도 신공항] 대구시는 왜 반대 하는가 ?HOT 펌글 - 2020-07-19 2014
2754 좌빨들의 속마음, 백선엽 장군의 죄는? 다부동 전투에서 이긴 죄다!HOT 초병 - 2020-07-12 3958
2753 광주광역시, 횡단보도 즉각 반응을 보이다HOT 펌글 - 2020-07-12 1888
2752 [차기대통령] 인권통장 + 인권폰을 개설하라HOT 가로수 - 2020-07-12 1937
2751 편의점 택배, 100배 이상 활성화 시켜라HOT 편의점 - 2020-07-12 1650
2750 개인적 이득을 취한 것은 없으나, 뇌물죄 라고?? 임신한 적은 없으나, 아이는 낳았다고??HOT 초병 - 2020-07-11 4057
2749 미래통합당, 김종인 버리고 유튜버와 힘 합쳐야 산다HOT 선죽교 - 2020-06-29 3944
2748 [올림픽] 1년 연기 할것이 아니고 전면폐지 해야 된다 (27)HOT 펌글 - 2020-06-28 3913
2747 한 의자 전문 회사의 A/SHOT 소호자 - 2020-06-18 2042
2746 언제까지 배신자 김종인에게 맡겨둘 참인가?HOT 선죽교 - 2020-05-28 2642
2745 (2) 새누리당 탄핵62역적 중 생존자 17명 뿐HOT 松山 - 2020-05-08 3357
2744 (1)새누리당 탄핵62역적 중 생존자 17명 뿐 (3)HOT 松山 - 2020-05-04 3906
2743 국제 문자 메시지 보내기 질문입니다 (1)HOT 피비르 - 2020-04-23 4247
2742 당선자 300명 중에 100명이 전과자HOT 국민 - 2020-04-17 1620
2741 미래통합당 황교안 사퇴, 유승민은 웃지말라HOT 선죽교 - 2020-04-16 185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