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스님들이여,불자들이여,우리의 조국은 분명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제례 하옵고,
편의상 존칭은 생략 하오니 양해를 구합니다. 거룩한 분노가 표출되어 그러하오니 용서하십시요.

종교를 초월하여 우리는 분명히 이땅에서 태여나사 이땅에서 자라서 교육 받으며, 평생 부귀영화 다 누리고, 생사고락을 같이 해온 이땅의 대한민국 백성이 아니던가?......우린 불의를 버리고 의롭게 살다가 의롭게 죽노라.....

그러나, 우리는 죄인인걸 어찌하리요? 그 누구를 탓 하리요? 날때부터 이미 원죄를 뒤집어쓰고 탸여났으니....어찌 의인이라 할수가 있단 말이요?....그렇지는 못 하리라...인간의 속성은 악과 선이 교합된 합성체가 아니던가? 그러나 그것을 합리화는 할수가 없는것.....분명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지키시는 거룩한 땅이리라....결코 마귀가 지배하는 공산도당들이 아니라는것 아는가? 모르는가?......마귀는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오직 그 전쟁밖에 없다네.....그래도 그대들은 저 북녁의 공산도당들이 좋단 말인가?..

그러나, 분명한것은 내가 이땅에 분명히 살고 있으니, 나의 조국, 우리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던가?.......어찌하여 어디서 맴돌고 있는가?......빨리 벗어나야 하느니라..그길은 진정 멸망의 길이여. 지옥불에 던져질 날이 멀지않았다네.....어찌 그대들은 생명의 길을 외면 하는가?.....

그래도 각자 종교의 자유는 있는법, 스님들이여, 불자들이여, 우리 함께 우리가 사는 조국 대힌민국을 위하여 사는 대힌민국 백성이 아니던가??? 내가 평생을 사는 나의 조국 대힌민국에서 자유를 민끽하고,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 자랑스런 조국땅 대힌민국이 아니던가????

이는 당연 하지않는가?. 마땅하지 않는가?... 누가 우릴 송사 하리요?....나의 조국 대힌민국 태극기가 펄럭이며,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당당한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외칠수 있는 조국 대힌민국이 아니던가????? 모든 전쟁 모든 환란 다 고비고비 지나오면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만끽 하였노라... 너나, 나나 우린 다 공동 운명체가 아니던가?????

나의 말이 틀렸단 말인가????.....그렇다면 나를 잡아다가 죽이든지 살든지 마름대로 하시구려.....언젠가는 한번 죽는것, 의를 위하여 죽든지 살든디 하겠노라.....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당연하지않는가?.....이것이 인간의 근본이거늘, 비겁하게 어첨하며 용열수럽게 사느니, 차라리 義 를 위하여
의롭게 죽겠노라......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듣고 있는가, 아는가 모르는가?.....

우리의 유일한 조국은 거룩한 땅 대한민국이란 것을 잊었단 말인가?.....깨여라 정신 차려 내나라 내주국 대힌민국을 지키자.....우리도 성철스님처럼 거룩한삶을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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