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두 전직대통령의 통치자금의 사용목적 비교분석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1-08 10:52:04  |   조회: 2412
첨부파일 : -
두 전직대통령의 통치자금의 사용목적 비교분석



1. ..뇌물의성분................. ....... 전두환, 박근혜 공히 발표하는 통치자금

2....뇌물의 수수방법................. 전두환: 공갈협박/ 박근혜 : 종용 및 설득

3.... 뇌물의 액수...................... 박근혜 정권은 모두 둘러 합쳐봤자, 수백억원
..............................................전두환 정권은 모두 9335억원 ( K신문에서 발췌)

4.....현정권에서 불공정한 판결...........
전두환은 호의호식하며 개인주택에서 편안한 생활
박근혜는 벙이 들어도 병원치료도 못받고, 감방에서
엄동설한을 지내고 있으며, 너무도 불공평한 판결임
국민들의 분노가 충천하고 있으며, 만인한테 평등해야
할 법이 너무도 불공평하게 집행되고 있음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음 ..현정권은 ,이렇게해도 된단 말인가??

둘이 너무나 상이한 인권문제.......
아파도 병원 진찰도 거부당한체, 인권말살과 인권유린

5.....문대통령은 같은 두전직대통령 형벌.....
죄를 지엇으면 벌을 받는것은 당연한데,두전직대통령의
판이한 처벌방법의 문제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6.....두전직대통령의 뇌물 사용목적........ ....
전두환:.청와대에서 기르던 강아지가 설사한다고, 가짜
사기꾼 김혜경이에게 놀아나, 300원 밖에 되지않는 주사
즉, 빨간 가루를 동대문에있는 경동시장에서 구입하여 1
00)년 묵은 대추나무에서 축출한 빨간 가루라 속여 이
사기꾼한테 일금 일천만원을 줬다는 웃지못한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거짓말쟁이한테 함부로 그 통치자금을 썼다는것
아닙니까?????본인 김혜경의 간증시간에 발설한 진실고백

어디 이것 뿐입니까?...마누라 이순자가 "빨간 바지" 란 별명으로
전국을 주구(달리는 개)처럼 달리면서 망국의 상징 부동신 투기
를 부추겨 오늘날의 천정부지의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여
모든 국민이 이 망국지병에 걸려 지금 그 아무도 잡질못하고 있는
이 망국의 진범이자, 원흉인, 전두환이를 왜 구속을 하지않고 길을
활보하며 재주도 관광이나 다니게 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 하시요.....
왜, 아파-트 한체라도 문재인이가 뇌물로 먹었단 말이냐?고 국민
들은 흥분하고 있어요...그 이유를 하루빨리 밝히지아니하는 날엔,
어떤 일이 발생하나 똑똑히 볼찌어다.....그 천하의 불항당같은 이
인간을 구속을 하지않으며, 편안하게 그냥 무위도식하게 가만히
내버려두는 이유를 밝히시요. 우리의 시민단체들이 일일히 그대로
파해칠것임이니라..내가 여이도에 나타나야 정신 차릴건가요? 모두
꿀먹은 벙어리로 묵묵부답힐것인가?..하나님의 징벌이내리기전에
신속한 행동을 할찌어다..왜 무슨 약점이 잡혀서 그를 구속 못하노?
이순자및 전두환은 경제파괴범에다, 부익부, 빈익빈의 원조이다 그
원흉임에도 어찌하여 문정권은 유구무언으로 있단 말인가요????..

7.....박근혜: 본인 의상과 머리 손질한 미용사한테 주기적으로
지불 또한 문고리 3인방에게도 통치자금의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지불되었다고 함,내가 대통령이라도 그렇게 했을거러고 생각됨,

강장관에게 대하요, 그 Hair Style 이 무엇인가요? 바로 국제예의라는
것 모른단 말이요?..공개석상에 강장관만 나타나면 내가 가슴이 철렁 하다니깐요?
여성인 강장관처럼 머리를 산발하여, 꼭 무슨 타락자처럼 그게 무엇입니까?.....

주기적으로 같은 통치자금의 일환으로 사용되었다고 함 대통령이 머리가 단정해야 하며,
옷도 세련되고, 우아하게 Well-Dresser로써 국제무대에 나가서라도 그 교양있고,우아함을
잊지않는것이 여성대통령의 매너가 되고, 품위 있는 매무새가 아니던가?...이 말이요.......

여성인 강장관 그 머리좀 보소, 꼭 미친년 머리 산발하고 공개석상에 나오는 예의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그런 자를 외교부장관 자리에 앉히다니...입맛이 쓰고 혀가 깔끄러워서 말을 할수가
없구려...한국적망신은 다 시키고 있으니, 아니 어찌 몸매무세 하나 제대로 하지못하는고..쯧쯧..
2018-01-08 10:52: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6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70
2369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래도 되는 것 입니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15 2116
2368 나경원대표의 명연설, 정말 자랑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13 1750
2367 마귀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낸 공신주의 주역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02 2439
2366 드디어 그 배일을 벗는 가공할 종북 간첩단의 실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8 3048
2365 오늘의 패배는 큰 보약이 될 것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7 1510
236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5 2627
2363 설훈과 홍익표 두의원의 망언을 규탄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5 1637
2362 현좌파정권의 재반 실정을 규탄 못하는 당대표는 자격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2 2227
2361 그래도 이 진실을 외면 할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1 1309
2360 정직한 광주시만의 고백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1 1366
2359 나경원의 눈빛과 이해찬의 눈빛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20 1335
2358 잔악한 좌파정권들아, 이래도 광주편만 들것인가.....역사는 통곡하고 있는 것을 들으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16 2330
2357 한국당 이, 잘 한일, 더민당 은, 입 다물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15 2185
2356 주님, 저들이 모르고 행하고 있나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14 1244
2355 지금 암운(暗雲)이 감돌고 있다. 김진태를 구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13 2170
2354 속지말자,황교안뒤엔, 배신자 김무성,유승민이가있다는것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11 2846
2353 한국판 가롯유다는 그 누구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10 1168
2352 가롯 유다는 누구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09 1543
2351 황교안은 가롯 유다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09 1098
2350 이것이 궁굼하다, 대통령은 답하라 김경수와 공범이다, 아니다..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2-07 227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