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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의 파안대소하는 모습, 바로 궤휼정치의 표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2-03 07:42:16  |   조회: 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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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의 파안대소하는 모습, 바로 궤휼정치의 표본


김정은이는 소련의 공산주의를 청저하게 표방하고 있으며, 즉, 세상이 다 아는 이 공산주의는 즉,
하나님은 이 셰상에 절대 안계신다 의 *무신론* 을 외치는 악의 화신 마귀의 총본산이란것을 결코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즉, 한국에 존재하는 여당 즉, 더불어당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진보세력의 그 길을 답습하고 있으며, 아직도 문정부는 강경환 외무장관을 시켜 지난번에 은근슬쩍 소련을 방문케 했다. 아마도 위장전술의 일환일수가 높다. 공산주의는 그 자체가 위장술의 달인들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우린 속지말자....


내란 음모죄와 국가전복의 엄청난 죄가로 복역중인 이석기와 한산균 일당들을 연말에 석방한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이들은 보안법에 걸린 방국가 족속들이다. 그렇지않아도 문정권을 진보세력과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집권 세력이라고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설왕설래하는데....이런 소릴 안들을랴면 절대로 이들 석방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마땅이 심사숙고를 해야 할것이다.


김정은이가 75일간을 깜쪽같이 위장전술을 써가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서방국가들을 기만했다. 결국 속인것이다. 공산주의는 궤휼정치에 능하며, 즉 노략질하는 마귀가 선한 양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는것이다. 필자는 이미 정은이 의 꿍꿍이속을 간파하고 있었다. 위장술이라고....


아직은 마귀 란 넘에게 사로 잡혀 눈하나 깜짝 하지않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한국을 속일랴 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 편승하여 현 정권과 여당인 더불어당은 다시금 800만 달라의 원조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인류애에 입각한 사랑의 구호금이 아니라, 핵실험을 하는
그 비용의 일부로 쓰여질것이다. 김정은 은 능하다. 그리고 소련의 공산주의를 그대로 표방하고 있기때문에 우린 북한의 김정은 이의 궤휼정치를 절대로 신뢰 해서는 안된다.


우린 이 마귀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거기에 대처를 해야 할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예산안이 불발된것을 기화로 여당과 정부에선 그 어떤 헙치 운운 하면서 궤휼정치로 접근할찌 한국당과 국민의 당은 잘 살펴야 할것이다.


진보를 부르짖고 있는 여당인 더불어당의 궤계(詭計)에 결코 넘어가면 안될것이며, 제대로 사리판단을 해 주셔야 할것이다. 그들(궤휼(詭譎)정치를 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결코 속아서 당하면 안될것이다.....
2017-12-03 0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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