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추미애가 떠나야 국민의 당이 움직인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9-17 22:51:49  |   조회: 2200
첨부파일 : -
추미애가 떠나야 국민의 당이 움직인다.



추미애는 당대표이기전에, Trouble Maker 인것이다. 사과를 요구하면 당연히 시과를 하고 협조를 바라단가...해야 하는데.....이것은 영, 세련되지못한 오기만 남아 얼굴레 더덕더덕 붙어있으니. 오즉하면 착한 국민의 당이 분노가 터졌을까?...가히 짐작이 간다.


모든 책임을 지고 순순히 물러나길 바란다. 우리기 보기에도 국민의 당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추미애는 여과되지않는 비속어를 써 가며, 스스로의 품격과 위신을 추락 시키고 있다. 왜 국민의 당이나 야3당이 그러는지 짐작조차 못하면, 이것은 자격미달이다. 그 이유를 기억하는가?


나를 낮추고 먼져 야3당에게 겸손하게 숙이고 협조를 요청해야 할것이다. 실권을 잡은 여당으로써 바람직하지못한 처사는 국민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17-09-17 22:51: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2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22
2029 더민주당이 *국민의당*에 벌벌 길때가 올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23 2628
2028 완페할줄알았더니, 그나마도 야당들, 잘 싸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22 2992
2027 엉거주츰, 어물쩍,추미애 사과는 진실성이 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9 2522
2026 추미애가 떠나야 국민의 당이 움직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7 2200
2025 대통령 닮았나? 유치원도 오락가락????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7 2194
2024 롯때여, 아모레여, 절망은 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6 2224
2023 강경화 장관은 함구불언 하는 이유를 대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6 2629
2022 우리에겐 당당한 조국이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6 2151
2021 *태 극 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6 2200
2020 * 동 방 의 등 불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6 2053
2019 오락가락 대통령, 우린 그를 믿을수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5 2741
2018 5.18 진실 파해친다고?.지만원박사,명예회복 촉구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5 2651
2017 일목묘연한, 반박 성명, 국민의 당 잘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5 2206
2016 ,대통령,자다가 봉창 두들기지 마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5 2087
2015 야당이 야당다울때, 나라가 바로 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4 1934
2014 *동방의 불빛* 은 세계를 움직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4 1944
2013 야3당의 그 쾌거는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2 2066
2012 능력있는자가 이 시대를 이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1 1997
2011 추미애는 김이수 부결에 책임지고 물러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1 2202
2010 유승민,지금 선두에 나서면 평지풍파일어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1 250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