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대통령 닮았나? 유치원도 오락가락????

이땅의 어린이를 책임지고 보살피며, 부부취업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하여 어린이를 위탁받아 소기의 시간내에 사랑괴 보실핌으로 고생하시는 유차원 교사선생님들께,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그 인성교육이 이미 3세에서 부터 6세 까지 다 그 뇌조직이 완성된다고 합니디. 고로
이 조기교육인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치원 조기아동교육이 얼마나 중대하고 어려운가는 우리 힉부모로써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결코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이렇게 오락가락 했어야 되겠습니까?......

하기사,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고 그 어느 대텅령께서 하신 극히 자연스런 진리를 말씀 하신것 기억 납나다. 물론 눈앞에 돈만을 바라보고 유치원을 운영한다고는 생각지않지만, 이 천사처럼
순수하고 무구(無垢)하며, 천진난만한 어린이를 불모로 삼아사 파업을 하다니.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물론, 정부당국에서 무슨 이유로, 공립유치원은 90%에 가까운 보수를, 사립유치원엔 20% 정도의 교사보수를 지불한다니....이것이야 말로 형편성에 관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우리 국민에게도 물론이고 유치원 당국에도 필히 그 납득할수있는 설명이 꼭 필요할것입니다.

또 그렇다손쳐도 유치원 당국에선 어린이 돌봄은 지속적으로 하면서 유치원 원장분들이 정부당국에 찾아가서 어느정도 비슷하게 공립이 80%이면, 사립은 50%-60% 정도로 책정을 한다던가.....서로가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하여 협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정부당국에서 불응시엔, 국민 여론에 호소 하는것입니다. 정부도 여론을 무시못할테니.....여론에다 호소 하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선 여론을 무시 못하는 것입니다. 우린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여론에 호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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