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일목묘연한, 반박 성명, 국민의 당 잘한다.

정말로, 김종철 원내대표는 차분하면서도 아주 침착하게, 깨끗하게 힐말 다 하는 그는 안철수대표의 오른팔 역활을 하기에 충분하다. 하나도 더덩구가 없는것이다. 조곰도 밉지가 않다는것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빠트릴수없는 한국당의 정우택 원내대표도 국민의 인기도가 대단히 높다. 그의 매력과 호감은 바로 그 침착성은 일품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톤으로 할말 다 하는 정의로운 정치인이다. 의연한것이다. 그 중에서도 옳고 그름에 대한 예리한 직감력, 그리고 할말 다 하는 최상급의 정치인이다.

또, 여기에서 빼놓을수없는 원내대표가 바로 *바른정당* 의 주호영 원내대표이다. 이 3인의 쓰리 트리오 (Three Trio) 는 바로 금세기가 낳은 빛나는 명 원내대표 들인것이다. 더욱 한가지 칭찬을 추가 한다면, 3인 모두가 온화(溫和) 하고 침착(沈着)한데 있다. 그래도, 정부와 여당에 대하여 할말은 다 하는 최상급의 정치인 들이다.

필자는 확실이 믿는다. 이 3 야당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될시엔, 틀림없이 집권당의 수장이 탄생하리라......시대가 그렇게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에 국민의 결판이 날것임이니라......

2017-09-15 04:11:41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2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22
2249	아마도 하나님의 뜻인지도 모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8	1079
2248	김경수와 이석기는 일심동체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6	847
2247	그 이유는,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봤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6	822
2246	김경수, 구속영장 발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6	788
2245	태극기엔, 우리의 민족혼이 서려있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5	968
2244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2	835
2243	청문회만으론 안된다. 국정조사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12	816
2242	김경수를 즉각 구속하라,그렇지아니하면 문정권이 위태롭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08	2082
2241	결코 여자를 약하다고 하지마라,엄마방송(MFN)을 모르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08	1952
2240	김성태의원은 그 누군가의 사주을 받고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8-05	4211
2239	나라위해 한몸 던진 마즈막 가시는길,.* 부-디 편히 잠드시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8	2004
2238	정미홍과 노회친의 즉음 비교분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8	1917
2237	역시 이시대의 의리의 사나이 우리의 젊은 기수 손상윤회장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6	2455
2236	노회찬의 죽음의 미스테리, 타살 ?..부검하지않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5	2435
2235	계엄령문건조사즉시 증단하고 드루킹 실체를 밝혀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4	1877
2234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바로 그 주체은 누구이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24	1898
2233	지금 경제대란이 일어났는데,촛불계엄선포문건이 종요한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7	1863
2232	누가 제일 기뻐하겠는가?....한국당의 분쟁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7	1754
2231	유일한 8선의 최고참 서의원을 국회에서 푸대접을 하다니,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4	2115
2230	풍전등화의 위급한 상황에서 계엄령 선포고려는 당연한것 아닌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7-14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