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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지령을 받고 남침을 감행한 북한은 석고대죄하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7-11 13:39:54  |   조회: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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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지령을 받고 남침을 감행한 북한은 석고대죄하라



마귀집단의 상왕인 소련은, 무엇이라, 이제와서도 북한 편을 들며, 적극 북한을 옹호하고 있으니.... 북한 스스로가 ICBM 이라고 선언 하는대도, 소련대표가 UN 에서 장거리가 아닌 중거리에 불과 하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각설하옵고,


그렇지않아도, 외양상 남편인 대통령 문재인보담, 훨씬 낫다고 한것은 뚜렷한 두가지 이유에서이다. 그 첫째 이유는 속이야 어쨋든, 겉으로는 김 여사가 마귀로는 안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인 대통령 문재인은 예나, 지금이나, 번득이는 그 눈빛이 마귀가 발하는 눈빛과 너무나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 여사의 눈빛에는 결코 마귀의 눈빛을 찾아볼수가 없다는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겉으로는 어찌 되었든간에 생각과 이념이 맞아떨어졌기에 한몸을 이루고는 부부가 되지않았겠는가?......국민의 중론이다.


그러나, 김 여사는 물론 여필종부 라고 남편 말을 듣기는 하겠지만, 어쨋든 국내에서니, 국외에서나, 똑 같이 마귀의 상(像)으로 안보이고, 그나마도 외양은 천서로 보이는것만도 천만 다행안것이다. ......그래서 필자의 계산법은 남편이 20점, 아내가 80점이라고 계수를 된다면, 합계 100점이라, 이를 반 등운 하자면, 각각, 50점은 돼니 그래도 양호 하다는 것이다.


옛날의 국제간첩은 뛰어난 미모에다, 총기 넘치는 발랄한 재원이였다. 그리하여 상대방을 뇌살시키고, 교묘히 국가의 기밀을 빼내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하기도 했다.


그래서 남편 문재인이 부인 김정숙 어서의 미모와 그 몸매에 매료되어 결혼을 했을지도 모른다.
마귀의 영을 받은 대통령 문재인 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마치 고대 이스래엘의 아합왕의 아내인 이세밸 왕비같은 희대의 독부라고 전해지고 있다. 제발 그녀는 독부가 아니기를 바란다. 우리 국민은 여기에 속지마시길 바란다.
2017-07-11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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