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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고도 희한한 이얘기 한토막..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6-16 00:03:42  |   조회: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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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고도 희한한 이얘기 한토막..


문대통령의 간신배들이 착안해낸것이 남녀간의 문재를 가지고 들고 나와 정우택원내대표를 때리기 시작했다. ..오로지 악과 불의에 항거하는 야당들의 선두주자로 열심을 다하는 그를 흠집을 낼랴는 의도로 분명한 마귀의 노략질이며, 아무것도 아닌 것을 침소봉대격으로 기사화를 하고 발광들이다. 그 누구한테 성상납을 받았다나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봐라, 손톱이나 들어가나????

그만한 인물에 남자다운 매력 100% 에다 옳바른 사리판단과 곧은 양심, 그리고 오직 악과 불의와 정면에서 참묵으로 항거하는 야당의원들의 선두주자로써 열심을 다해, 정성을 다해, 오직 애국하는 이나라 이땅위에 자랑스런 제1야당인 한국당을 위시하여 모두 힘을 합친 모든 야당들의 수장격인 정우택 당대표권한대행에게 드디어 남녀간의 문제를 들고 나왔다. 만약에 또 시비를 걸면 , 단호하게, " None of your Business..." 하고 응수를 해버리면 될것이다.

이 내용을 보고, 필자는 실소를 금치못했다. 흠집 잡 을것이 없으니, 하나도 문재시 되지않는 성상납운운 하면서 유투브에 올렸다. 이 기사를 본 시청자들인 모든 사람들이 정말 문정권과 더불어당이 웃긴다는 것이다. 국민은 아무것도 아닌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니, 정말 비열하기 짝이 없고 정말 치사하다는 것이다

저속한 인간들이 시비를 걸고 왈가왈부를 하지, 하나님은 가라사대, 성은 아름답다고 했다. 그정도 인물에 과묵한 성격에 훤출한 외양과 (Good Apperance) 투철한 애국심과 항상 정의감에 불타는 그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한국인상이 아니던가?.....

돌이켜보건데, 미국의 크린턴대통령이 재임시, 르윈스키와의 스켄들때문에 탄핵까지 갔지만 결국
다시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한참 탄핵이 진행중일때, 난 스위스에 머물면서 C 목사님의 부흥회에
참석하고 있었다..유럽인들도 있을수있는 일이라며,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흘러보내고 특히 미국 국민들도, 역시 있을수있는 일이라고 그를 용서하고 백악관으로 복귀 시켰다.

우린 좀더 성숙한 선진문화의 의식구조아래, 선의로 해석하며 그냥 무관심 할수는 없을까?...경제만 세계12권에 진입하면 무얼하겠는가?.....좌경세력의 수장이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을 과연 세계는 어떻게 바라볼것이며, 미국이 우리의 안보와 군사동맹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하여
사드배치까지 해줬는데도, 금년안에 남아지 4기가 설치되지못할것이라며,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누굴 위하여 종은 울리고 있는데, 문정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북한과 중국의 눈치를 살치고 있으니,

미국이 곰곰히 생각할때, 한국을 정상적인 한미동맹의 우방국가로 절대 안볼것이다. 적색국가로 보고 말것이다. 그리고 싹 철수를 결심을 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때 문정권은 얼씨구나 좋다, 바로 우리ㅏ 바라던바요, 연방제 남북통일 운운 하게 될것이다. 아마도 한국에서 철수하겠다고 할찌도 모른다.

돈은 돈대로 쏟아붓고, 좌경대통령이 취임을 하더니만, 사드설치도 미설치분 4기가 금년에는 불가하다는 문재인대통령이 정상적인 인물로 보겠는가??? 이 말이다.

그러나, 미국은,

하나님을 믿는 이 백성들이란것을 굳게 믿으니, 우리에게 신의와 박수는 보내고 있는것이다.

주님,
이나라를 결코 외면 하시지 마옵소서, 주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심을 믿나이다. 사랑의 하나님시여...
2017-06-16 0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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