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협치, 통합 외치면서, 한국당하고 한번이라도 협의했던가?

오늘 그들만의 잔치로 끝난 5.18 기념행사는 여실히 대통령의 독주로 모든 행사는 마무리됐다. 입을 위한 행진곡을 정식 재창곡으로 지정을 했다니, 스스로, 이나라를 북으로 끌고 가고 있는것이다

입으로만 협치, 통합 운운 하면서, 초장부터 실천 하지않는 대통령은 과연 그 마음속에 야당과 보수진영의 국민들은 그의 마음속에는 아예 없었다. 우린 깡그리 무시당해버리고 말았다. 이래가지고도 대한민국 조국의 대통령이라고 천명 할수가 있단 말인가?..아무리 모든 취임식행사가 간소화되고 그 절차가 축소되었다 해도.이것은 아니다.그의 마음속에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백성은 아예 없었다. 북한의 김정은이만 있었던것이 아닌가, 극히 의심스럽다는것이다.

아무리 지난 정권이 탄핵을 당하고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지만, 이것은 문재인정권의 파시즘의 부활이요, 또한 우리 국민들을 공산주의 치하로 몰고 가려는 속샘이 아니고 무엇이랴?... 답변 한번 해 보라....진정 이것은 아닌것이다...과연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정우택한국당 야당 대표는 그래도 체면을 차려, 5.18행사에 참석은 하였으되, 그는 끝내 함구를 하며 결코 그 문제의 노래는 부르지 아니하였다. 우리 국민들은 그래도 기대를 했었다. 대통령으로써, 비서진을 시켜서러도 사전에 "오늘, 뜻깊은 5.18기념일에 설사 좀 마음이 내키지않아도 그 노래를 재창하는데, 협조 해달라.." 등등의 일언반구도 없었다는것은 피스즘의 부활이요, 일인독재의 전주곡이라 아니할수가 없다.

이래도 민주절차에 의해 탄생한 민주국가의 대통령이라 할수가 있단 말인가?....입 있으면 말해보라. 지금은 청와대만 들어갔다고 대통령이 되는것이 아니다. 참다운 대통령 노릇을 해야민 대한민국 대통령인 것이다.

이래놓고도 어찌 협치, 통합 운운 할수가 있단 말인가?.....한번이라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럽고 떳떳한 대통령이라 천명 할수가 있단 말인가?....그의 연설중에 잘 들어보면, 한번이라도 *대한민국* 이란 국호는 쓰지않았으며, 두리뭉실하게, 그냥 조국 이라고만 했다.. 지난날에 이석기가 *애국가* 를 부르기를 거부 하였으며,, 한명숙이가,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발로 지근지근 밟아버리는 작태와 무앗이 디르단 말인가?.. 여기에 대하여, 한번 문재인 대통령은 입 있으면 당당히 답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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