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썩어빠진 새누리당 지도부의 행태는, 태극기국민으로부터 카다피꼴이 날수있다
 랜디존슨_admin
 2017-04-11 02:53:20  |   조회: 2759
첨부파일 : -
썩어빠진 새누리당 지도부의 행태는, 태극기국민으로부터 카다피꼴이 날수있다.


남재준 장군이 새누리당의 후보추대에 관해 진실을 조갑제TV에서 인터뷰하며 밝혔다.

새누리당지도부로 부터, 대통령 후보제의 추대받은 일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SNS상에는 남재준 장군이 새누리당이 제의했는데 후보를 거절했다고, 거짓말과 모함이 난무하고 있다고 했다.

1. 새누리지도부 관계자가 와서, 경선을 해서 후보가 되면 지분을 약속하라고 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남재준이 떨어지면 출마도 못하게되는것이다. 남재준은 존망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나섰는데 출마를 못할수도 있으니, 당연히 거절한것이다.

지분을 달라는 것은 지금 새누리지도부는 태극기 국민을 완전히 배신하는 것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엄동설한에도 나온 국민을 생각하면, 가장 경륜이 있고,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추대해, 국민들이 열망하는, 대선에서 승리해 나라를 정상화시키는 희생정신과 내 한몸 조국을 위해 바친다는 그런 애국심이 있어야지, 지분달라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가.

이 자들은 태극기 국민을 이용해, 한 자리 할려는, 사익을 챙기려는 작자들인가.

남재준은 그런짓 못한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2. 그 다음에 조원진 의원이 대통령 후보로 추대된 후, 또 와서, 새누리당에 입당해서, 조원진 의원을 도우라고 했다 한다. 남재준은 존망의 위기에처한 나라를 위해 순국한다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출마를 포기하라니 이자들은 역적인가.

남재준은 한심하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그들에게 당연히 거절했다 한다.

사실 태극기국민들을 생각하면 가장 당선 가능성이 있는 경륜과 내공이 있는 후보를 추대하여, 대통령을 만들어, 나라를 구해야 할것인데, 지분을 달라니, 후보를 포기하고 들어와 도우라니, 이런 자들이 새누리 지도부에 있는것을 태극기 국민이 알면, 카다피처럼 몰매맞아 죽을것이다.

남재준 장군도 무소속으로 뛰니 무척 힘들고, 어렵다고 했다. 정당이 있으면, 더욱 힘을 얻고,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누가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이며, 실력과 내공을 갖춘 후보인지 잘 판단하여,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라를 구하기 바란다.
2017-04-11 02:53: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6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69
1869 반공투사, , 용공분자, 어느쪽을 택할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3 2983
1868 애국우파는 안철수에게서 철수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5-03 2480
1867 교회속에 침투한 붉은 세력, 한국교회는 무얼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3 3079
1866 하나님앞에서 2인중 무릎꿇는 후보를 대선당선시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2 3050
1865 홍준표후보의 순박하고도 관대한 사랑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2 2577
1864 <성명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5-01 2435
1863 우리 보수는 안철수를 버릴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1 2612
1862 유승민은 홍준표후보를 비판할 자격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1 3200
1861 6.25남침당사,우릴 살린것은 보수파 크리스쳔과, 미,UN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3359
1860 홍준표후보의 넘치는 사랑을 엿볼수가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2707
1859 유승민후보의 관객없는 나홀로 곡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2481
1858 남재준후보의 사퇴에 끝없는 경의를 드리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2515
1857 남재준의 아름다운 모험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30 2390
1856 유승민은 애국적 단일화를 결단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28 2393
1855 "이번 19대 대선의 필승카드는?--- '5.18의 뇌관'을 터뜨리는 것"HOT 미스터kore… - 2017-04-28 2885
1854 보수단일화를 반대하는 자는 매국노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28 2391
1853 많은 보수와 TK 민심이 홍준표후보로 몰리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7 3108
1852 안철수가 당선되면 5,18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7 3061
1851 유승민후보가 4%의 촤하위권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5 2915
1850 * 뭉치면 살고,흩어지면 죽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5 253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