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박근혜대통령께서는 하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2-25 20:52:50  |   조회: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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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께서는 하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이하신 뜻 깊은 날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함성이 울려퍼지는것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즉, 우리국민들은 기쁘나 슬프나 항상 옆에 있으니, 힘내십시요. 좌절하지마십시요. 하늘에서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땅에서는 우리들이 있지않습니까?.....실망은 금물입니다.


그로 , 지금부터는 조용히 묵상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기도를 하시길 바랍니다.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실것입니다. 움직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부로 두문불출하시고 눈을 감으십시요.
그리하여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하나님께 아뢰옵고, 억울하고 야속한 점 하나하나 다 아뢰옵고, 세미힌 하나님의 음성을 조용히 들으시길 바랍니다. 마침 내일은 주일이십니다. 꼭 기도 하십사요. 거리릐 쏟아져나오는 태극기 물결을 못 보십니까?....


하나님은 기도를 하는 자에겐 꼭 응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의 응답과 위력을 맛보지아니한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겠지만, 기도하기 좋은 장소가 청와대 처럼 좋은 장소가 없습니다. 청와대 말고 또 어디 있겠습니까?....제일 안전 하십니다.


대통령의 불행은 우리의 불행이요, 대통령의 행복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월요일날아도 그곳에 머므르시길 바랍나다. .....만약에 나시게 되면 그들이 파놓은 상상할수없는 거대한 함정에 그대로 빠지고 맙니다.....눈에 보이지않는 숨은 자, 남겨진자, 기도의 용사들 7,000명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200만의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죽을수밖에 없었던 우리들, 6,25 전쟁이 발발했을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필사적으로 기도를 드렸지요, 어떻게 해서 적화가 되지않고 미군들과 UN군이 즉시 한국으로 파병되어 인천상류에 성공함으로써 우리가 다시 서울에 수복하여 귀경을 했으며,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이 새롭게 다시 태여났던것것입니다.


각설하옵고, 만의 이이라도 한발자국이라도 그곳을 나가시게 되면 그들(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마귀집단들)이 이미 파놓은 거대한 무시무시한 함정은 이미 준지되고 있습니다. 부-디 발을 금하시고, 오직 그곳만이 (청와대) 안전합니다. 굶주린 사자처럼 덤빌것입니다. 밖으로 나가시지 마십시요. ㄱ리고 그들이 이미 파 놓은 깊고도 깊은 함정에 한번 빠지먄 재기불능입니다


그래도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면 영상 매시지 정도가 가 하실줄 줄 믿습니다.


태극기는 이나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입니다. 조국의 얼굴입니다. 우리도 움직입니다. 쉬지아니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쉬지않고 태극기의 행열은 펄ㄺ입니다. 우리는 쉬지않고 태극기와 함께 오늘날까지 생사고락을 같이 해 왔습니다.....


즉, .이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에게 주시는 그 명령이십니다.....우린 결코 실망하지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않습니다......


묵상과 기도중에 그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시면 닥아오는 월요일 이전에 김삼횐 목사님을
초빙을 하셔서 그 목사님을 통하시어 하나님의 음성을 필히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하고 난감할때 하나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 반듯이 응답을 주시는것입니다.



전국을 누비는 태극기 물결을 보시고 계시지요?.....오늘도 문제의 태극기 행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원근각지에서 노도같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2017-02-25 2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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