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5.16혁명에 원한을 품고 저주하는 자들
 현산_hdok25
 2014-05-17 21:04:07  |   조회: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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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혁명으로부터 53년이 지난 지금은, 당시 청년장교들의 혁명목적이 무엇이었으며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그 결과와 업적을 전 국민이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고 있으므로 설명이나 해설이 필요치 않다. 한반도에서 우리민족역사가 이루어진 이후 초근목피와 이민족의 능욕을 운명인양 감수하던 민족이, 최고의 번영과 영화를 누렸음을 부인할 자 없을 것. 그 이전 우리조상들은 물론 당대의 지식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상전벽해의 천지개벽이 이루어 진 것이다.

헌데도 아직까지 5.16혁명을 굳이 쿠데타로 비하하려 하거나, 민주화를 후퇴시켰다는 등 흰소리하는 작자들이 남녀노소, 유 무식,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막강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나라 망해먹고 국토와 민중을 전쟁의 참화에 몰아넣은 전형적인 조선인들이다. 5대양6대주 항해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던 책상머리 지식인들과 안방에서나 큰소리치는 구들막장군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5.16혁명에 원한을 품고 저주할 세력은 세 부류뿐이다.

첫째, 윤보선 장면을 비롯하여 5.16혁명으로 기득권을 잃은 정치세력/ 친일세력
둘째, 해방 전부터 민중에 침투 활약해 온 뿌리 깊은 좌익세력/ 빨갱이 잔존제력
셋째, 좌익에 조종당한 대학운동권세력/ 진보로 위장한 철부지좌파

이들의 5.16혁명 저주와 원한은 한편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된다.
소인배는 나라와 민족이야 어찌되든 제 지위와 이익을 잃으면 다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들과는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가장 피해를 입은 자는 따로 있다.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을 기회를 영영 잃고 결국 한을 품고 죽은 북한의 김일성이다.

4.19 당시 대학생들이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하며 판문점으로 달려갈 때, 김일성이 우리국민들과 지도자들 보고 그랬잖어? 너무 겁내지 말고 통일하자고. 나라만 넘기면 연방제로 해서 너희들은 자치주 정도로 살게 해 주겠다고. 그렇게 큰 인심 쓰며 대한민국을 막 먹으려던 참이었는데, 박정희소장과 청년장교들이 나타나 낼름 낚아채 가버렸다. 게다가 박정희대통령으로 하여 김일성왕조는 사실상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 김일성은 5.16혁명이 얼마나 원망스럽고 저주되겠는가?

따라서 북한왕조가 살아 있는 한 그 후예들은 5.16혁명에 원한을 품고 박정희대통령을 저주할 것이다. 허니 남한에 심어 둔 김일성가문의 졸개들이 대신 게거품물고 악다구니 치는 것. 여기다 천하의 또라이 김영삼과 그 졸개들까지 가세하니, 대한민국이 마치 비온 날 개구리들 합창으로 시끄러운 연못 짝이 된 것이다. 사실 아닌가?

이민족의 노비신세가 되었다가 겨우 남의 힘으로 독립을 얻은 민족,
힘든 해방을 얻고도 동족끼리 이 쬐그만 한반도를 다시 남북으로 분단한 민족,
거기다 동족의 침략을 받아 전국토가 전쟁의 참화로 잿더미가 된 대한민국,

한반도 유사 이래 가장 작아진 국토와 국민소득 70불 수준의 세계최빈국,
국민 80% 이상이 하루하루의 먹이를 구하지 못해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던 나라,
게다가 좀 잘났다는 이들은 제 주장을 앞세워 데모로 날이 새고 지던 나라,
이게 조금도 과장 없는 5.16혁명 당시의 우리모습 아닌가?

이를 세계10위권의 나라로 만든 박정희와 5.16혁명을 지식인들이 앞장서 저주한다.
이런 민족 이런 나라와 후손들에게 선조들이 살아온 것과 같은 희망과 낙이 있을까!
향후 대한민국에서 살아내야 할 20~40대는 6.4지방선거에 앞서 깊이 생각할 일이다.
5.16혁명과 함께한 기성세대는 그동안 할 만큼 진력을 다하고 살만큼 살았다.
이제 대한민국을 앞으로 끌던 뒤로 밀던 너들의 몫이고 운명이다.
2014-05-17 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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