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CNN보고 사과해라 말하지않는다.
미국이란 나라는 첫째, 상대방이 실수를 했을때,
사과해라 뭐해라 간섭하지않는다.때가 되면 스스로 사과를 하는것이다.
지난날에, 클린톤이 Sex Scandale 로 온 세계가 경악했을때,
그것도 더우기 백주에 백악관에서 르읜스키와의
정사를 연출한 클린톤대통령을 맹비난 대신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미국민은 사과해라 마라 일절 간섭을 하질않았다.
심지어, 탄핵을 가결하기 직전에 눈에 보이질않는 신(神)의 힘에 의해서
탄핵이 성립되질않았기에, 정상적으로 백액관으로 복귀하여 임기를 끝마쳤다.
우리나라의 박근혜대통량과 너무나 비교된다.
우리나라의 박근혜대통령의 경우와 정반대였다.
이것이 미국이란 나라를 오늘날 있게한
세계에서 확고한
절대강대국으로 만들어준 그 토양이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까발겨봤자, 누워서 침뱉는 격이라 결국 그 침이 내얼굴에 떨어어진다. 미국의 치부로 남는것을 원치아니하고, 다 용서하는 문화가 있기때문이다. 지난날,현대가 수출대금 지불지연작전으로 나를 곤욕스럽게 하였으나, 법원에고소하는 대신에참고 그 고소를 취하하고 용서를 한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수가 있는것이다.
.미국은 그뿌리가 기독교 국가이기에...,
용서하는 문화가 토착화되어있다.
우리가 배워야 할 대목이 아닌가싶다.
이유인즉, 우리는 다 근본 죄인이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가 죄인인데 그 누굴 욕할수가 있겠는가?
. 역시 대국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정은이가, 오래살라고 그런 헛소문이 난것같으니,
장수는 할것 같다.
김정은 중병설이나, 사망설은
미국의 CNN이 제일먼져 발설을 했다.
그러나 세상사가 신이 아닌 이상 빗나갈때도 왕왕 있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불완전한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인것이다.
마치 강요에 의하여 사과하는것처럼 국민이 바라볼때, 영 모양새가 안좋다.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스스로 사과 할날아 오겠지마는
집권 여당에서는 무엇을 그렇게 완벽하게 잘한게 있다고
너무 인신 공격 안하는 것이 품위가 있어보이고 모양세가 좋을것이다.
한국에서도 몇몇분이 그의 사망설까지 장담까지 하면서 발설했는데,
유난히도 안타깝고, 애석해서
그렇게 할수도 있었지만
절대로 악의적은 아니였다고 본다.
본인들이 발설한데 대하여 본인들이 알아서,사과를 하면 됐지...
또 안해도 할수 없고....그러나 마땅히 할것이다.
강요는 안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