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나는 항거 하지않으리...
유구무언으로 선거가 끝날때까지 인내하기로 했다.
당국의 지시에 따르기로 했던것이다.
오즉, 자신이 없으면, 정의를 외치는 우리들의 입을 봉하겠는가?
참 불상하고 처량한 무리들이구나.....
그래도 오늘은 해제를 했으미,
선관위가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을따름이지
이제는 저녁 6시면 투포는 끝난다. 그리고
내일이면 결과가 시원하게
알게될것이다.
이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대한민국땅에서 벌어지는 매사가
하나님의 영역에 속하기때문에
자유진영의 통합당의 승패가 결정날것이라,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데, 우리는 이를 겸허히 받아드림이 마땅하리라.
하나님은 이 순간에도 이나라 이땅 대한민국 조국땅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정조중하고 계심을 우리는 믿노라.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하여 싸웠노라
우리가 패하여도 주님 뜻이요, 우리기 승리 하여도 주님 뜻이오나,
이땅에 고통이 오는것도 주님이 우리를 단련시키심이라
무조건 수용함이 마땅함이라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지금도 하나님께선 우리를 정조준 하고 계심을 믿노라...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