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보내주신 옥중서신을 접하고, 

"눈물이 나네요,"

우리 전광훈 목사님이

무슨 잘못으로

어둡고 캄캄한 그늘진 습한 감방에서

오늘밤도 지세우고 계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끝없이 눈물이 나네요

문재인이 행한 이 만악을  

문재인 그대는,

하늘보단 더 넓고

바다보담 더 깊은

죄의 굴래를 뒤집어쓰고 있는

그대의 끔찍한 자화상이여,

나라를 공산집단에게 팔아먹는

매국노의 길을 가고 있는 반역자여, 

 대한민국땅에서

용서받을수없는 어마어마한  

대죄를 짓고 있는 그대여,

그죄의 대가를  어떻게 다 받을것인가?...

우리는 오늘밤도 우리의 대장되신

님을 위하여 철야기도드리고 있어요,

공의로우신 만군의 주님이시여,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누구를 위하여 흘리는 눈물이옵니이까?.

이 눈물이 변하여

님을 구출하는

보물이 되게하옵소ㅓ...

 국민에게 드리는

제4 서신을 접하고나서.....

지병인 당뇨와 고혈압을 몸에 담은체,

캄캄하고 빛을 잃어버린

흑암속에서,

이땅 조국땅에

활활 타오르는

강열한 한줄기 빛이 되소서

우리는 그대를 뒤 따르리이다.

그대 있음에

어둠이 변하여 밝은 빛이 되게하소서 

생기발랄한 국미에게 드리는 매시지는

그 누구를 위하여

종(Bell)은 지금 울리고 있는것인가요?

그대가슴속에는 오로지

나라사랑과 겨레사랑으로 뭉친

끓고 있는 용광로의 불덩어리 붉은 심장이 있기에

오늘밤도  흘리는 이 눈물이 병하여

보물이  되어그대가 내뿜는 그열기가

그대로 활 활 타오르게 하소서.

그 불꽃이  승화되어

우릴 죽일랴는 악한 마귀사탄을 물리치고,  

밝은 민족 정기 이루어,

흑암의 세상이 변하여   밝은 빛으로

어두워진 이땅 이나라 광명으로 이끄소서..

대한민극을 구출하는게,

선두주자가 되신  우리 님이시여,

그대 있음에 우리기 존재하고

나라가 존재하나이다.

 역사에 길이 남을

타오르는 그 이름이여,

오늘도 그곳 어둡고 써늘한 습한 옥중에서

주님이  함께 계시오니,,

끝까지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실것이;오매,

우리의 대장을  핍박하는자,

분명코  화 있을진져

나여호와가 말 하노라...

그대 있으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것,,

나는 쇠하고 그대는 흥하리라 

그 용광로의 뜨거운 심장을

  주님께 드리오니 받으소서. 

우리가 무엇이관데,

이땅이 무엇이관데,

주님,

이토록 사랑하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