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님의 구속,
예상대로가 아니던가?
의인(義人)의 길과 열혈(熱血 )애국자의 길이
순탄하지만은 아닐것이로되,
그동안 너무나 과로하셨기에,
사랑의 하나님께선,
비록 옥중에서라도 편안히 얼미동안이라도
쉬시게 하시는것도
주님의 뜻으로
유익하리로다..
목사님은 이미 각오하셨을것이임니라
곧 거사가(2/29, 3/1'20 )일어날
조짐이 보이기에,
겁쟁이 문재인이 그를 가둬버린것이다.
도도히 흐르는 그 의(義 /Righteous)로운 거센 물줄기를
어찌 막을수가 있단 말인가?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오늘의
이 광경을 정조준하고 계시오니,
무엇이 두려우랴?
전지전능 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선
어떻게 심판을 내리시겠는가?
우리는 단지 기도할따름이옵니다. .
우리의 앉고 섬을 다 감찰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의 계획과 섭리에 순종할따름이오니,,
부-다 사랑의 주님이시여,
공산도당들의 행하는
이땅에서 만악을 걷우워 주소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찰하고 계시는
전능하신 우리의 아바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땅의 이 백성들이 한없이 선량하고저 하온데,, ,
또한 마귀가 갖어더주는 함정 한없이 우매하오니,
일찌기 솔로몬 왕이 간구하여 받은
그총명과 지혜를 이 민족에게 허락하소서.
비옵나니,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시키며 이길수있는
지혜와 능력을 허락 하소서...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악인지
그 깨달음을 허락하사 분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지않고는 건딜수없는 백성들이기에
한없이,끝없이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고난받는것도 유익이라,
장차 닥아올
영광에 비교할수 없으리로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