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극의 통쾌한 일갈
그 누구도 말한마디 못하고 유구무언으로 우물쭈물하고 있을대,
용감하고 결기있는 정병국의원이 일갈을 날렸다.
사내중의 사내요, 대장부중의 대장부이다.
일찌기 필자도 유승민이가 개입되면
야당의 대통합은
바로 미꾸라지가 바닷물을 흐려놓드시
결코 정상적으로 이룰수가 없다고 선언한바 있습니다.
그동안 그 누구하나 결기있게 과단성있데 일갈을 내뱉는 자는
한사람도 없었는데.
마침내,
그는
유승민을 맹비난하면서,
유승민빼고 대통합간다.
신의 한수에서 마침내 그 일갈을 남겼다.
이제서야, 대통합이 순조로울것이다.
황교안 당대표는 하루빨리 전열을 가다듬어,
애국당의 조원진대표도 하루속히 만나
진정 대혁신을 이룩하는 대통합을 이뤄내야한다.
조원진대표는 능력있고, 야당기질이 강했던 결단력있고,
반듯이 승리의 대열에서 그 일익을 크게 담당할것임이니라.
유승민이가 없으면 순조롭게 잘 혁신 대통합이 되어,
반듯이 요번 총선은 대승 하리라.
차제에 정병국의원의 그 일갈은
야당을
살리는 길이요,나아가서는 결국
나라를 살리는
그 지름길이 됨이요
고로 그를
높이 평가하며,.크게 찬동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