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큰종을
건드리는 자는 화 있을진져
하인을 막론하고 반듯이 화 있을진져,
경우에 따라서는 즉시 그 영혼을 거두어 가신다.
지난 날에,
수출업무 수행차 독일에 출장중에,
(Berlin, Frankfurt, Munchen, Koln 등지에서)
하나님이 바로 크게들어쓰시며,
한시대를 풍미한
그당시에 전유럽을 강타시킨
조용기목사님 성령의 돌풍에 대하여
찬사와 존경을 보내는 대신에
영적 시기심에 사로 잡혀
험담하고, 비방하고 중상모략하는 자들을
보라는 듯이 깡글이 교통사고로
그 영혼 다 걷우어가셨다.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은
이렇게
놀랍고도 두려우신 분이다
다름 아닌 일반인도 아닌 다 같은 주의 종들이였다.
오늘날의
이 땅의
하나님이 크게 들어 쓰시는 큰 종,
바로 전광훈목사님을
건드리는 자,
화 있을진져,
하나님의 놀랍고도
무서운 징벌을
모른단 말인가?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