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저아래 지박사님지인에게 드리는 답변입니다.
 김 루디아_
 2013-12-28 22:05:27  |   조회: 3590
첨부파일 : -
아래 지박사님 지인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그누가 어떤 실수나, 과오를 저질렀을때 참다운 친구나 또는 조언자라면, 얼마든지 조용히 진취적인 건의와 애정어린 충고도 드릴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함에도 마치 요즈음 민주당이나, 종북세력들이 부르짖는 박근혜퇴진 이란 소요가 하늘을 뒤덥고 있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다는 염려에서 입니다. 기우라고만 할수있을까요?.....그러한 혹평은 바람직하지않다고 보여지기에 상기 글을 올렸습니다. 지박사님이 진정한 기독인이라면 이 마귀의 역사를 잘 아실텐대요. 예수님이 마귀를 멸하러 이땅에 오셨다고 요한일서 3장8절 에 있습니다. 어찌 모르셨나요? 마귀소리는 제가 하는 소리거 아닙니다. 성경에 익히 나와있는 그 핵심 주님의 중심말씀입니다. 이 마귀란 넘은 남을 참수하고 혹평하고 악평하고 궁국적으로 우릴 멸망시키고 죽이는것이 바로 마귀의 실체입니다. 저 마음속에도 가끔 들락거리지요. 그래서 쉬지않고 기도드립니다.즉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단장 내속에서 나가라....하고 호통을 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후둘겨패는것이지요..그런 마당에 철부지 아희들처럼 마치 부화뇌동이나 하듯이 그렇게 혹평을 하다니요....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무슨 역대정권처럼, 뇌물을 먹었읍니가? 외국에 비자금을 빼돌렸습니까?....낙하선 인사를 단행했습니까?.....구지 흠이라면 호통치며, 철도노조를 재압못하는 화끈한 기질이 아니니 ....그 부족한것 우리 국민이 힘을 합쳐 하면 되잖아요....당선후에 적당히 논공행상으로 잔치나 하고 낙하산 인사나 하고 누구처럼 지연, 학연, 종교연 등등....일절 없으니 불만이 고조되는것일까요???? 적어도 박정권이 물러난후 이권과 개입되어 뇌물수수로 감방에 갈일은 없을거러고 생각됩니다. 역대 정권을 한번 뒤돌아보십시요....가슴에 비수를 꽃느 그런 약점과 단점을 후벼파서 이 바다처럼 넓은 싸이버공간에다 정면으로 혹평하는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 인간은 누가 완전하겠습니까?....하나님 이외는 아무도 완전하지않습니다. 성경에 내가 비판받지않을려면 남을 비판하지말라고 되어있습니다. 얼마든지 조용히 직접 청와대로 건의를 못하십니가?.....그만한 지식과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고, 애국심이 투철하시다면 왜 조용히 충정에서 울어나는 건의나 상신은 못하십니까?....저는 송회장님 건은 직접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소식이 있으실꺼라고 했습니다. 지박사님도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선의 의 건의를 왜 직접 못하십니까?....저같은 소인도 직접 서신으로 건의를 하는데.....정말 딱도 하십니다. 저는 솔직하게 언젠가, 지만원박사가 대통령이 한번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72세라고 하지만 김대중대통령도 70세가 넘어서 당선이 되지않았습니까?.....지난번에 WCC의 정체도 그곳에서 자료를 얻게 된것입니다. 그때 그 게시자의 말씀이 지박사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기독교인이 되셨다면 천만 다행이구요....
2013-12-28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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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지인_ 2013-12-29 02:22:52 58.xxx.xxx.245
이렇게 답변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과 외국에서 국가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지박사님을 잘아실 것입니다. 언제나 돌직구!!! 그리고 마귀장난 인정합니다.
그동안 오랜시간 국가를 위해 고생과 희생을 하신분입니다. 특히 아버지 박통을 좌파정권시절부터 영웅으로 칭송하며 박통님을 돕기 위해 많은 악역을 하였습니다.
이분은 아주셈세하고 분석력이 누구보다도 뛰어나다고 봅니다. 반면 성격도 한성질하시고, 글도 비판을 할대는 상대방에게 아주 아프게 쓰십니다. 종북좌파 마귀새끼들하고 사우면서 많은 법정싸움을 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정도면 청와대에서도 비밀리 자문을 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같은 보수운동하는 몇몇 자칭 보수 엉터리 인사들은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을 보내 인사도 하고 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전과 70범까지 되면서 애국했는데 차별대접을 하니 속으로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누구한테 자존심 상해서 말도 못하고.....먼저 청와대 말도 못하고...
이분은 많은 정보를 주변에서 받습니다. 문제는 인사문제인데요, 친박실세들이 자기 친인척과 사조직 사람들을 공신이라며 공직과 공기업 보냈다는 소순이 파다합니다. 누구라고 실명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천불 나겠지요. 고생은 누가했는데 혜택과 감투는 엉뚱한 누가누가 차지하고...... 블공평한 세상입니다. 박통 세상은 정의로운 세상이어야합니다. 소문이 점점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지자들이 실망을 하는 것입니다.
마직막으로 지박사님 글은 정말 우국충정으로 현시국의 위기감에서 박통께 강하게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현정부에 도움되는 적극적인 좋은 글도 많이 쓰시겠답니다.
김 루디아 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님과 가정에 충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불철주야 국가와 박통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며 희생하는 뉴스타운과 손회장 많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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