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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태여나자도 않았던 족속들아 ! 무엇을 안다고????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11-17 04:22:28  |   조회: 2147
첨부파일 : -

그당시, 태여나자도 않았던 족속들아 ! 

무엇을 안다고????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은

결코 많은것이 아니다.

이유인즉,

우리는 핵시설 하나 없고

핵폭탄 하나 만들수도 없다.

 

거기에 반해,

북한은 무한대의 핵폭탄을

소유하고 있다.

하루가 아니라, 한시간이면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철없는 족속들아,

이래도

방위비 분담금이 많다고 

불평타령만 할것인가,

 

최우선적으로

우리는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고 즉각 수용해야 한다.

 

단,

우릴 도와주는데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접상 10%정도는 감할수있으나,

그 이상은 안된다.

우리의 생사 아-니,

대한민국이 한방에 사라지느냐, 아니냐는

국가존망의 화급한 문제이다.

국가 운명이 달린 문제이다.

미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대신

싸워주는것이다.

 

바보들아,

우리의 생사와, 국가존망이

촌각에 달려있는데, ,

이게 문제라는것

어찌  모른단 말인가?....

 

 

핵에는 핵으로,

미국이 우릴 대신하여

싸워주는것이다.

그보담 더한 증액을 요구해도 우린 수용해야 한다.

호화 초고층 건물이나, 호화판 시설등을

절제하고서라도, 이를 수용해야한다.

 

우린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마땅히 수용해야한다.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어있고

국가존망의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데,

이를 반대하는 무리들은 다 공산도당들이다.

 

 

돌이켜보건데,

1950, 6월 25일 세벽미명에

아무런 방위태세도 갖추지못하였던

해방직후의 혼란기에

 천문학적 탱크를 앞세우고 세벽4시에 불의 습격으로

고히 잠자던 대한민국의 가슴에

칼을 꽂아 허를 찌른것이다.  

굉음소리도 요란하게 38선을 넘어

 

공산도당 김 일성 괴수가 

남침을 한것이다.

아직도 그 야욕을 버리지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3대세습인 손자인 김정은이가

선대의 유훈을 따르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아직도 핵폭탄 대량살상무기를 포기 하지아니하고

호시탐탐 공산화 남침을 노리고 있는데,

 

절대로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분담금은 많지않다.

 

2019-11-17 0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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