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나경원이 간첩이라고?.....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9-08 07:58:46  |   조회: 784
첨부파일 : -

나경원이 간첩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믿노라

벌써 지난날에 유승민을 끌고 오겠다고 할때,

 필자는 이미 감지했노라.... 

고백하라, 보수의 탈을 쓰고, 간첩활동 하지마라

비겁한 자여,

한늘의

무서운 불심판을 어찌 피할꼬???

주님께선 불꽃같은 눈동자로

그대 정조준하고 계심을

깨달을찌어다.

언젠가는 만천하에 공개 될것임이니라

 

역사의 증인

09082019-2916-7

Witness of History

 

2019-09-08 07:58: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6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66
2798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49
2797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63
2796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203
2795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803
2794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67
2793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23
2792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84
2791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99
2790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28
2789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19
2788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2013
2787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45
2786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36
2785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78
2784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25
2783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82
2782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36
2781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29
2780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59
2779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7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