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험한 말좀 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창녀란것이 매춘을 하는 직업이라, 밑구명 내주고 뺨 맞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말을 왜 오늘 새삼스럽게 하는고 하니, 문재인이 하도 딱해서 이말이 생각나서 하는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유인즉, 여태끝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국민들의 각계각층으로 부터 얼마나 많은 하야하라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모든 수모를 다 받으면서 까지 버티고 있는데, ...이제는 지금에 와서는, 손까지 잡고, 도움을 준 북한으로 부터도 왕따를 당하고 욕을 먹고 있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나다.
결코 김정은의 잘못이 아니고, 전적으로 문재인의 잘못이고,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론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삶은 소대가리가 웃는다고 조롱을 합니다. 김정은이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당당히 앞에서 댓구 한마디 못하고 양산으로 내려가서 숨어버렸습니까?. 이렇게 대통령이라는 자가 청와대에 앉아있으니,
일본에서 배반당하고, 그다음은 북한에서 조롱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고, 그 다음은 누구차례가 될까요?
혹시, 미국??.?....설마 여기는 아니겠지요?....아-니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잖아요?.....하찮은 벌래가 악하고 오만한 *해롯왕*을 잡아먹듯이(행 12:20-25) 그 누가 알겠습니까?......심히 염려스러운것은 하루빨리 그 악을 멈추지 아니하면 하찮은 벌래가 해롯왕을 잡아먹듯이 아마 문재인 몸에 이 악한 해롯왕 잡아먹은 그 벌레가 이미 문재인 몸에 들어가 번식하고 있는지 그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옵니다. 그 누가 알겠습니까?...*
각설하옵고,
그 답변하나 해주질못하는 그런자가 대통령이라니........ 백성들은 문재인을 끌어내어 단두대에 새워야 힌다고 아우성입니다. 무고(無辜)한 여성대통령을 옥에 가두어, 병들어 가게 하고,,,,,이것이 바로 잔인무도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제일 결정적인 포인트는 문제인이가 김정은이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건들여 짓밟앗습니다. 즉, 한마다 상의도 없이 ...평화협력이니, 남북경제협력이니...운운 하면서 나홀로 탱고춤추기식의 일방통행을 해버렸습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내가 김정은이라 해도 화가 나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 어찌 이럴까?????........정말 안타낍습니다.
역사의 증인
08192019-10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