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황교안대표도 이 단식투쟁에 동참하라....국민의 명령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6-12 07:22:25  |   조회: 2036
첨부파일 : -

황교안대표도 이 단식투쟁에 동참하라....국민의 명령이다.

 

이 무시무시하고도 놀라운 사실을 아십니까??? 한국당은 더 강력하게 현 시국에 대쳐해야 합니다. 황교안대표는 나라가 없어지고 공산화가 되어버린 후에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할것이며, 국민이 없는 나라에 무슨 대통령이 필요합니까?...........절대로 생글생글 미소를 먹음코 국민앞에 나오질 마십시오..

필자가 전광훈 목사님의 폭탄선언에 공명겅감을 하는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기때문입니다. 현제 문재인은  12말까지 하야하라..“ 의 폭탄선언은 사실상  때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리 늦질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를 막말 타령운운 할때가 아닙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황교안대표는 막말타령에 대구도 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  생글생글 미소만 띄울것입니까?.  그러지마십시요. 우리 국민들은 역겹습니다......

공산당 문재인을 청와대에 군림시켜놓고, 곧 닥아올 사라져버릴 대한민국에 쾌재를 외칠것입니까?.....얼마나 현시국이   위태로운지, 문제의 심각성이  풍전등화격입니다.

오즉하면 총회장이신  전 광훈 목사 님 께서 단식투쟁을 선언 했겠습니까?...하루빨리 황교안 대표도 즉시 이 단식투쟁에 동참 하십시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음에는,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의 꿈도 산산조각이 나는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지금 편안하게 빨간 잠바만 입고 생글생글 미소만 뛰우고 있을때입니까?.........절대로 원내로 복귀하면 대힌민국의 운명은 종치고 막 내리는것입니다. 조종이 울려퍼질것입니다.어찌 빨간 쟘바만 입으면 다 되는것입니까?......오늘부터 즉시 전광훈 목사님과 단식 논셩에 들어가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에 조종이 울려퍼질 찰나까지 왔습니다.

이러함에도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민주당에 끌려다녀야 합니까?...이것은 죽는날입니다.

절대로 국화로 돌아가면 안되고 전광훈목사님과 함께 일일 단식논성에 함께 동참 하십시오.까이렇게 문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있는데, 눈가에 미소만 뛰우고있을때입니까?..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변인노릇을 하고있는 것을보고도  미소만 뛰울것입니까?

WCC는  1947년에 공산주의자들로 구성 되었는데, 세계기독교내의 침투를 위한 교묘한 방법으로 세계적화사령부격인 역할을 한 곳입니다. .....평화연맹이란 조직을  발판으로 하여 공산당의 마수(魔手) 는 세계교회협의회를 초반부터 마음대로 좌지우지한 지금 문재인이 외치는 평화 통일 운운 이, 바로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공산주의는 체면도없으며, 막무간에 입니다. 일반통행식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강력하게 전관훈목사님의 폭탄선언에 동조하며 그 괘를 같이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바로, 이미 2013년에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WCC(World Council of Church)의 듣기좋고 보기조흔 기면을 쓰고 세계적화통일을 꿈꾸든 소련의 스타린이 이미 조직하였습니다.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재인이 외치는 평화타령과 스타린이 외친 평와연맹의 차이점을 밝혀야 합니다.  무엇이 다른가 를 말입니다.?  사실상 같은 맥락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우리가 사는냐?, 죽느냐의 문제인것입니다.

전광훈목사님이 작심하고 문재인은 하야해라 의 외침과 고영주이시장의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외친 것이 그 맥을 같이 하는것입니다.

일찍이 19479월 이미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평화동맹을 조직하여, 스타린이 활동을 한것입니다. 즉, 세계적화운동을 펼친곳입니다. 바로 WCC 가 그런 곳입니다.

 

다시 이어짐  To be continued

 

 

2019-06-12 07:22: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8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88
2629 걸어다닐수있다는것, 가장 행복한 삶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1-03-21 20067
2628 사랑이 싹트기시작함을 보는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16 22142
2627 방위비협상 우리는 무안해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9 22555
2626 코로나가 세상사람을 먹었더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7 22065
2625 오호라 나의 기쁨이 어디에서 올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6 25976
2624 위대한 탄생, 김광일의 입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5 7466
2623 실수 할수도 있지.....무얼 그것을 가지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4 2149
2622 때는 늦지 않았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620
2621 치산치수를 잘하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953
2620 또 산불이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552
2619 입을 다물때와, 말할때를 아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1845
2618 그런즉,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2787
2617 하나님은 김정은형제를 사랑하고 계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8 1941
2616 트럼프와 그 뜻을 공유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6 1724
2615 우리는 우울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9 1762
2614 결코 나는 항거 하지않으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5 2096
2613 희한(稀罕)하고, 기이(奇異)한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02 2773
2612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31 2581
2611 벌써 요번 총선은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21 2579
2610 신이 내린 축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9 137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