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믿지아니하고 몰라서 죄를 법하는자는 그나마도 용서를 하셨다.
분노를 더욱이 의분을 터트린 것은 바로 가장 신선한척 하던
위선자로 가식의 굴레를 뒤집어쓰고 있는 ㅂ로 아라 명기된
율법주의자들, 서시관들, 그리고 바리세인들이다. 위선자의 탈을 쓰고 있는 간악한 무리들이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족속들이 아니던가?.....예수님이 의분을 터트린것은 이런자들, 외식하는 자들아....하고 소리쳤다. 한국판 위선자들, 가식하는 자들, 바로 김무성, 유승민, 황교안 따위가 아니던가?....보고 얼마나 크게 .....
바로 이 자들보고 격분을 하신곳이 마태복음서에 나와있다.
즉, 이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옷의 심판을 피하겠는가???"
이말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황교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