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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경계하라, 김 혁철 그 얼굴엔, 사기(邪氣)어린 미소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2-06 20:21:16  |   조회: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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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경계하라, 김 혁철 그 얼굴엔, 사기(邪氣)어린 미소

 

사람은 80%가 그 얼굴에 그 성격이 나타난다고 되어있다. 북측 대표로 거명된 김혁철은 대단히 죄송한 이야기로 그 흉중(胸中)에 이리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허구 많은 인물중에, 하필이면, 김혁철을 택한  이유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여기에 비건은 결코 말려들면 안된다.

어찌하여 트럼프를 만났던 제2인자 김 영철을 어디로 가고 느닷없이 김 혁철 이란 인물로  변경을 했단 말인가?...북측의 저의가 극히 의심스럽다..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한다.

비건은 착한 천사의 모습이다. 심히 염려되는 것은 혹시나 북의 그 사악한 인상을 가진 김 혁철 에게 말려들까 심히 걱정된다. 다시 말해서 그곳은 공산주의 체재의 살벌한 나라 즉,  마귀의 나라,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사악한 곳이다.

또한 판문점이 아닌 평양으로 회담장소를 변경한것도 미심적다..함정에 결코 빠지지마라.....아직은 북한이 공산국가라는것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

 

아직은 북한의 김 정은 이는 위선과 궤휼의 정치를 펼치고 있는 말하자면, 공산주의도당들인 마귀집단이 언제 햇 가닥 뒤집어질지 그 아무도 모른다...우리는  지속적으로 기도는 하고 있지민......인간 김정은이는 결코 미워하질 않는다.  이미 신년벽두에 사랑한다고 하지않았던가?......근본 그의 눈빛은 어질다.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아직은  단지  사악한  사탄의 영에  사로잡혀 있기때문이리라...그러기에 우린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것이다.

 

입으로 약속은 골백번을 해도 믿어서는 안되며, 반듯이 양 국가간에 쌍방이 서면화 하여 서명날인한 후에 발표한흐 쌍ㅂㅇ이 공유함이 마땅할 것이다.

 

승고 한 인간으로써의 진심어린 김 정은 는 당연히 믿겠으나, 아직은 공신주의자인 그가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공산주의세습의 악순환의 굴레를 완전히 벗어 던지지 못하고, 옛 모습 그대로, 북미회담에 임한다면, ....트럼프와의  제2차 북미회담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즉, 변해야 산다 는 그 Slogan 을 기억하라

 

북한의 김 정은 이는 트럼프에 대하여 진심어린 실질적인 비핵화포기를 천명해야 할것이며, 확실한 쌍방 서명이 들어간 합의서가 도출 되어야 할것이 마땅하리라...  이것이 바로 2차 북미회딤의  성공의  그 관건인 것이다..,

 

모든 국가간의 약속은 입이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쌍방 서명이 들어간 합의서가 절대 되어야만  할것이다

 

김정은 이는 얼굴값을 할수있는 지도자의 모습인 사내대장부로써, 오로지 그 과감한 결단력만이 요청되는 실질적인 효력이 발생되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엄숙한 순간이 될것이다..... .

 

#02062016-3

역사의 증인 올림 .

2019-02-06 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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