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김 광일의 입", 압권중의 압권
드디어 그의 진면목이 다시 빛을 강열하게 발하고 있다. 이 시대의 또하나의 매력의 사나이 드디어 등장하누나.....
폭단선언 ! ....아, 경악 그 자체이다. 손혜원이 구입한 집이 자그만치 9체가 아니고, 20체 라고 한다. 날이 갈수록 그 수가 점점 늘어난다.....이래도 좌파정권인 더불어당은 감싸기만 하고, 입을 뻔긋 할수가 있단 말인가?.....그녀를 감싼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손혜원은 국정을 논하는 국회의원인가? 아니면 치부에 눈이 멀어버린 현대판 복부인이란 말인가???..... 손혜원은 직각 응답 하라
손혜원을 지속적으로 감싸고만 있을것인가??...마땅히 구속감이다.이 거대한 권력형 비리와 직권 남용의 그 자체 본질을 덮고만 갈것인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국민들의 원성을 어떻게막을것인가?...전정권의 척페청산을 외치는 현정부가 현정권의 적폐청산도 잘 처리 하리라 믿는다.
항간에서는 아마도 지금 시작에 불과 하다고 한다. 빙산의 일각이라 한다. 이렇게 김광일의 입은 칠흑같은 암흑속을 비추는 강열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것이다.
더욱 더 눈부시게 그의 빛은 어둠을 밝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