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등록률 ‘15년 5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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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등록률 ‘15년 5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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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강사 지원, 체육재능뱅크 구축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강화해 나가

▶ '11. 7월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 37.9%('07년 대비 29.8% 증가)

▶ 2011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수능('11.11.10) 이후 개최

▶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실적을 학생부에 기록, 고입-대입에 반영

▶ 학교스포츠클럽을 창의적체험활동과 교양(고)-선택(중)과목으로 운영

▶ 한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창의경영학교 30개교 운영

▶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등록률을 시도교육청 평가에 반영

▶ 시도교육청에 체육재능뱅크 구축을 통한 인적?물적 지원 확대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등록률 목표를 '15년 50%로 설정하고 스포츠강사 지원, 체육재능뱅크 구축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 7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조사 결과, 학생등록률은 37.9%(2,562,480명)로 '10. 11월 37.6%(2,167,772명)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년부터 초2~3학년까지 확대하였으며, '11. 7월 조사한 결과임을 감안할 때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교과부는 2011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고3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11.10) 이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내대회 → 교육지원청대회 → 시도교육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10개 종목(축구, 야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볼, 탁구, 핸드볼, 피구, 줄넘기)을 중심으로 대회가 개최되고, 수업결손 방지를 위해 토~일요일에 개최하고 있다.

또한 8개 시?도의 기숙형고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2011전국기숙형고교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11.9.17(토)~'11.9.18(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시간 확대를 위해 교육과정(정규 수업)과 연계?운영토록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방과후나 토요일에 운영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초?중?고등학교 창의적체험활동 이수시간으로 인정토록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교양(고), 선택(중)과목으로 개설하여 운영토록 지속적으로 권장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창의적체험활동란)에 기록하고, 입학사정관제 등을 통해 고입-대입에 반영할 수 있도록 '11. 6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매뉴얼을 일선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아울러, '11. 8월까지 시?도교육청에 「체육재능뱅크」(인적자원뱅크, 물적자원 기부뱅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적자원뱅크는 스포츠 강습, 토요일 Sports Day 운영을 위한 스포츠강사(토요스포츠강사 포함), 학교운동부지도자 외 스포츠에 재능을 가진 스포츠 스타, 대학생, 지역인사 등 다양한 인력풀로 구성돼 정기?비정기적 또는 1일 무료 강습 등 자신의 스포츠재능기부가 확대된다.

 

물적자원 기부뱅크의 경우 기업?체육단체 등이 학교 또는 교육청과 MOU 체결 등을 통한 체육 시설 및 체육 용품(볼, 유니폼 등) 기부가 확대될 전망이다.

교과부는 한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창의경영학교 30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창의경영학교(한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육성)는 '11~'13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우리나라 여건과 실정에 맞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모형을 개발하고, 우수 사례를 타학교, 타지역으로 확산해 나가게 된다.

 

인천에서 한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창의경영학교는 계산여중과 인천정각중학교 두곳이다

 

초?중?고 학생 비만율이 ‘06년 11.62%, ’08년 11.24%, ‘10년 14.25%로 증가하였으며, ’09년 학생신체능력검사 결과 학생신체능력 등급도 ‘00년에 비해 1~2등급이 12.3% 줄고, 4~5등급이 15.2% 늘어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문명의 발달로 운동량이 줄어드는 측면도 있으나 학습부담, 컴퓨터 게임 등도 일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연구결과에서 체육활동은 튼튼한 체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리더십 등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교과부는‘11.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하여 실시한 주5일수업제 시행 관련 설문조사 결과, 학생 54.7%, 학부모 52.3%가 스포츠?레저활동 프로그램 개설을 희망했다.

주중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주말에는 밝고 활기찬 스포츠?레저활동을 학교에서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스포츠강사 확대 배치(‘12년, 6,000명) 등 학교체육 정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11년도 시도교육청 평가 항목에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등록률을 포함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09~'12년까지 총 1천개교 조성:총5천억원, @5억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 '09~'12년까지 총 1백개소 건립:총1,600억원, @16억원), 건강체력교실 설치('11~'15년까지 총 2,000개교 지원:총 400억원, @20백만원), 야간조명등 설치('11~'15년까지 총 1,000개교 지원:총 300억원, @150백만원) 등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해나는 한편,체육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교원연수,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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