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의혹 학교법인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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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혹 학교법인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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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상록학원-진명학원-숭실학원-청숙학원 임원취임 승인취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민원 및 비리의혹 제기로 실시된 상명학원 등 4개 학교법인에 임원 취임승인을 취소했다.

서울시교욱청의 이번 조치는 최근 비리의혹과 민원이 접수된 학교법인으로 이들이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한 결과 상당한 이유가 발생된 것으로 이번 조치가 다른 학교법인으로 확대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번 특별감사에서 지적사항에 따라 임원승인 취소 결정을 내린 학교 법인은 ▲상록학원의 이사 7명과 감사 2명 ▲진명학원의 이사 5인 ▲숭실학원의 이사 4인 ▲청숙학원의 이사 8명과 감사 2명이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비리 의혹이 제기되는 학교법인에 대하여 특별감사를 벌일 계획이라면서 감사결과 비리가 적발되는 학교법인의 임원들에 대하여는 엄중한 책임을 물겠다고 밝혔다.

또 "사학의 자정 능력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학경영이 이루어지도록 함은 물론 위법․부당행위로 인하여 더 이상 교육재정이 낭비되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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