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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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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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

^^^▲ 포스코대학생봉사단 비욘드 5기가 지난달 30일 포항제철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힘차게 출범했다.
ⓒ 포스코^^^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나눔의 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생봉사단 ‘비욘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이한 비욘드는 지난달 포항 제철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1년 동안 펼칠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봉사단원은 UCC를 통한 자기소개와 에세이를 바탕으로 전국 48개 대학에서 선발했으며 발대식에 앞서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포항제철소도 견학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발대식에서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법과 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법칙을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 3기 참가자와 기자단을 모집, 총 10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해 팀당 연간 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에 대한 아이디어와 실행계획을 대학생들이 제안하고 이를 직접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1기를 모집해 지난달 활동을 시작했다. 해피빌더 봉사단은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베트남에서 유치원 건립 및 초등학교 보수, 인도에서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역환경 개선 및 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 포스코는 2004년부터 찾아가는 메세나 활동으로 시작한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은 유명 지휘자가 이끄는 필하모닉 연주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서울대를 비롯해 총 5개 대학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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