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여행바우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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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여행바우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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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 여행 기회 제공...지역관광산업 활성화 기여

완주군은 경제적, 신체적 제약 등으로 국내여행을 쉽게 가지 못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 대한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달 22일까지 여행바우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여행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에 대한 국내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모든 국내 여행상품(패키지 상품, 숙박·교통·입장권 등의 단독 상품)의 구매가 가능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게 하는 제도이다.

여행바우처 대상은 개별, 복지시설단체, 지자체기획 등 3개 형태로 운영된다. 개별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여행은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되고 가족동반여행은 동반가족수에 관계없이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복지시설단체 여행바우처는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 대상이고 최대 15명까지 여행인원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은행 공인인증서 미발급자에 한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단 복지시설단체 여행우처는 반드시 여행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선정단체)는 7월 31일경 여행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여행사 상품 구매 후 올 12월까지 여행을 가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여행바우처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감 등으로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여행 향유권을 신장하고 국내 관광수요 확대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 tvoucher.kr)나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24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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