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중, 장봉도 1박 2일 ‘희망 두드림’ 캠프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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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중, 장봉도 1박 2일 ‘희망 두드림’ 캠프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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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 멘티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

^^^ⓒ 뉴스타운 최명삼^^^
삼산중학교(교장 박순자)는 7월 9일-10일까지 1박 2일로 장봉도에서 정서지원 멘토링 ‘희망 두드림’ 연합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부평 1지역 교육복지학교들의 연합으로 삼산중, 갈산중, 부광중, 부평동중 4개 학교가 함께 운영하였으며, 멘토 & 멘티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또 지난 달 연합체육대회를 치른 후 멘토를 언제 다시 만나느냐며 복지실을 드나들던 멘티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는 새로운 기쁨이 됐다.

이번 캠프는 인천에 살면서도 쉽게 가기 어려운 장봉도에서 실시하여 학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됐다.

삼산중 김양숙 지역사회교육전문가는 “태어나서 처음 배를 타 보았다며 좋아하는 학생을 보며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뿌듯하였어요. 앞으로도 희망 두드림이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말 그대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여느 캠프와 달리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밥을 지어 먹이고, 삼겹살 파티도 하면서 학생들에게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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